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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기꾼이 하는 추리부 이야기글 Bori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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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롤로그
14-05-15 21:02
 
 
0.
4월
한 교실구석에서 아이들이 웅성거린다.

"야 박실연 쌤 어제도 미팅에서 차였나봐!!"

"에 정말? 누구한테 들었는데?"

"세허 한테서 들었지 그아이는 뭐든지 알고있는것 같더라"

 그때 스르륵하는 소리와 함께 문이열렸다.

"왜그렇게 소란스럽니 애들아"

키가 좀작은 한 남자 선생님이 들어오면서 말하였다
나이는 30대 후반쯤으로 보인다.

"왜그렇긴요 쌤 어제도 차였다고 하던데요"

"맞아요 그렇게해서 언제 결혼할려고요"

"애들이 어디서 그런얘기를 들었어 빨리 수업이나하자 생명과학 45p 펴라"
적잖이 당황한듯 선생님은 헛기침을 하고 서둘러 칠판에 글을썻다.

쉬는시간

삐죽 머리를한 아이가 나한테 다가온다.
"어이 최심솔"
나는 언짢듯 돌아보면서
"하.. 한세허 또 너지? 제발 나한테 사간걸 좀 퍼트리지마 장사가 안되잖아 장사가"

"뭐 어때 어처피 소문이 다 거기서 거기지"

"이래서 내가 소문 장사는 안한다.. 돈이 안되잖아 다음에 더비싸게 받을꺼야"

"알았어 다음부턴 대놓고 안떠들께"

그렇다 내 정보통 시장에 원칙이다.
첫째 너무크게 떠들지않는다.
둘째 내가 한거를 모르게 해라.
셋째 정보에는 그만큼 정당한 값을 지불해라.
이것이 내 시장에 암묵적 룰이다.
평소에는 전화나 문자 거래로 하지만 한세허 외에 몇몇은 절대적인 신뢰감이 있기에
대놓고 넘겨주는 편이다.
물론 돈은 받고..

"야 근데 뭐 좀더 좋은 얘기 없냐?"

"돈주면 얘기 할께"

"에이 뭐 오늘은 더이상 돈도없고 아 종치겠네"

"다음에 오십쇼, 고객님"

여기서 사실을 말하자면
최실연선생님이 차인걸 난 한번도 본적없다.
그럼 거짓말 아니냐구? 
간단하다 오늘 교무실에 갔을때 휴대폰만 보던 선생님을 보고 
그냥 적당히 짜맞춘거다.
나는 사실을 팔지않는다.
그저 정보만 파는거다.

점심시간

이때는 내가 장사할때 가장 좋은 시간이다.
휴대폰 진동 소리가 울린다
[CSS JB P]
아 왔네 왔어 
이건 우리정보상만에 암호다.
[네 무슨 정보를 드릴까요]
물론 내번호는 숨긴다.
[저기 제가 잃어버린 물건에 대한 정보에요 도와주세요..]
아 귀찬아졌다, 하필 이런종류는 꽤 까다로운데
[흠,, 어떤 물건이죠?]
[저기 책인데요.. 아주 중요한책이에요]
아 망했다, 하필 물건찾기중에 책이라니 하.. 이럴땐
[흠 책에대한 정보는 아직없네요]
라고 보내고 잠시 주위를 둘러보니
내앞에 긴 생머리를 예쁜 여자아이가 오고있다.
"저기.."
"나? 왜"
"CSS JB P "
우와 내가 걸릴줄이야...
"쉿 목소리 낮추고 나란거 용케알았네"
"응... 추리 동아리이니까"
"그럼 추리 동아리에서 온 탐정님이 무슨일로 나를 찾으시나?"
"책...."
아...
"미안하지만 책에대한 정보는 없어 진짜야"
"같이 찾아줘"
아 귀찬게됬네
"내가 왜 그래야 하지?"
"너의눈을 봤어 교무실을 관찰하던 그눈...
그리고 너도 정보통인거 걸리고 싶지않잖아.."
아 눈은 둘쨰치고 걸리면 안되긴하지 
이럴땐 협조하는척
"아 그래 그래 알겠어 도와주지 
그래서 어떤책 이지"
"추리 입문 나도 할수있다!! 라는책.."
"뭐야 그 난해한 제목은 
그래 일단은 마지막으로 책을 만진건 언젠데"
"아까 쉬는시간 잠깐 만지고 복도에 나갔다온사이에 사라졌어"
"좀 있으면 점심시간 끝나니까 빨리 너네 반으로 가보자"
"응..."
그여자애와 나는 여자아이에 반에 가보았다. 
6반이네
"여기가 내자리.."
책상은 맨뒤 구석이었다. 바로옆에는 청소 용구함이 있다.
책상은 전체적으로 어지럽혀져 있다.
책상위를 보다가 
'잠깐? 책상이 묘하게 뒤틀렸네'
그리고 청소용구함 뒤로가 청소용구함을 밀어내고 보니 책하나가 떨어졌다.
'역시 여기네'

"자 여기 니책"

"아 고마워"

"그럼 이제 돈을 받아야지"

"미안한데 돈은 없어.... 그러니 니가 정보통인 걸 비밀로 하는걸로 만족해"

"우와 그런게 어딨어"

"그럼 다 말할까?"
뭐야 이아이 무서워 나를 갖고놀아..
"아 죄송합니다 특별고객으로 공짜로 해주지뭐..."
아슬프다 이렇게 내가 말리다니...
"아 그리고 한가지더.."
그떄 종이친다.
"아 늦겠네 나 가본다"

"아니 애 애기를 듣고가.."

"아 몰라몰리"
그리고 난 바로 교실로 돌아왔다.
7교시 후 청소시간
"얘!"
아까 봤던 여자아이가 내앞에 있다
아 또 귀찬아 지겠네.
"왜 또"

"아까 한애기는 마저 해야지 너우리 동아리에 들어와라"

"동아리?"
뭐지.. 나지금 노동착취에 이번에는 강제 입부인가..

"우리 추리 동아리에 들어와 너는 정말 좋은눈을 가졌어"

아 완전귀찬네
"내가 거길 왜들어가야만 하지?"

"흠... 재미있을꺼 같으니까?"
여자아이가 갑자기 시선을 돌렸다
아무생각도 안하고 왔네 하...
근데 가까이서 보니까 꽤 이쁜거같네.
"아 그런 얼렁뚱땅 애기 난 안들어갈꺼야"

그러자 그아이가 갑자기 꺼내는 말이..

"우리 동아리는 야자를 맘대로 뺼수있는기회를 주는데?"

헐 하느님 맙소사 저것이 정녕 나에게 내려진 시련 인가..

"그건 정말이냐?"

"당연하지 우리동아리 학교에서 꽤 인정되고있거든 실제로 경찰이랑 연합 훈련도 받고"

한순가 나에게 모든 축복이 내리는것 같다 야자를 빼준다니..

"그럼 한번 해볼까 꽤 재미있을꺼같고..."

"정말!!
먼저 내소개를 해야겠네..
나는 추리 동아리 ASD(after school deduction)
부장  이수진이야..

"나는 최심솔"

"오늘 야자시간 부터 동아리반으로와 생물 준비실이야"

"응..."

이렇게 나는 추리동아리 ASD에 들어갔다.
앞으로 야자를 빼다니 꿈만같군
하지만 뭔가 좀 걱정되는데 
뭐 내가 알리가 있겠냐? 
이때 청소시간 끝 종이 친다...
 
+ 작가의 말 : 열심히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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