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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불행아인가 행운아인가, 하필연
  • 모두의 대승운 파티, 대승운?!

 
※ 1챕터 피드백 일자는 편집부 사정상 이번주 목요일(11월 14일)까지 작성됩니다.
늦어지게 된 점 죄송하게 생각드리며, 수정을 위해 3주차 마감을 다음주 월요일(11월 18일)로 연장합니다.
피드백을 받은 뒤 이미 작성된 글을 수정하셔도 무방하니, 참고 부탁드립니다. 검토는 최종 수정 원고가 기준이 됩니다.

 
킹 앤 슬레이브글 : 나카
공모전
 
약 100년 전.
이 삭막하고 딱딱하고 로망이 없던 현실세계는 꿈과 희망 그리고 모험이 가득 찬 신비로운 세계로 변했다.
아니 ‘변했다.’ 라는 것은 잘못된 표현이리라.
전설에 의하면 본래 이 세계는 신비가 넘쳐나던 환상의 세계.
인류는 이 신비라는 이름의 집주인이 집을 잠시 비운 사이 들어온 세입자에 불과했었다.
그리고 전설에 명시된 기간이 끝난 지금 세계는 판타지 그 자체였다.
신비의 목적은 인간이 이룩한 세계를 무너트리고 본래 자신들의 세계로 되돌아가는 것.
 
그리하여 현재 인류는 침식해 오는 신비와 끝없는 전쟁을 이어가고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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