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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모두의 대승운 파티, 대승운?!

 
※ 1챕터 피드백 일자는 편집부 사정상 이번주 목요일(11월 14일)까지 작성됩니다.
늦어지게 된 점 죄송하게 생각드리며, 수정을 위해 3주차 마감을 다음주 월요일(11월 18일)로 연장합니다.
피드백을 받은 뒤 이미 작성된 글을 수정하셔도 무방하니, 참고 부탁드립니다. 검토는 최종 수정 원고가 기준이 됩니다.

 
슬래터(가제)글 ksh02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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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13-10-30 23:49
 
 
1.
 
이형(異形)의 존재를 베는 소녀
 
... 뭐야? 이건..”
 
올해 나이 17세의 평범한 고등학생인 이나오는 눈앞의 광경에 그저 멍하니 서 있었다.
 
.. 꿈이라도 꾸고 있는 걸까?’
 
나오는 자기가 혹시 꿈을 꾸고 있는건 아닌가 하고 볼을 꼬집어본다.
 
아얏!”
 
꿈이 아니라는 것을 증명하듯 느껴지는 통증
 
“....하하하하
 
지금 자신의 눈에 비치는 광경이 꿈이 아니라는 것을 깨닫자, 나오는 그저 웃음밖에 나오질 않는다. 그도 그럴 것이,
 
지금 나오의 바로 앞에서 일어나는 현실이 그만큼 기괴했기 때문이였으니까.
 
[키가 족히 5미터는 되는 듯한 소머리 괴물이 사람들을 먹고 있다.]
 
아마 근처에 카메라를 든 사람이 한 명이라도 있었다면, 나오는 이 광경을 영화촬영이라고 생각했을 것이다.
 
하지만 그렇게 보기엔, 이상했다.
 
비록 자신이 있는 곳이 유동인구가 많은 곳은 아니지만, 지금은 오후6.
그래서인지, 십수명의 사람들이 있다.
허나 그 사람들은 움직이지 않고 있었다.
 
마치 얼어붙어 버린 것처럼, 눈조차 깜빡이지 않는다.
 
실로 기묘한 광경.
 
그리고,
 
[쿠직쿠직]하고,
사람이 통째로 씹히는 소리와 함께 사방에 튀고 있는 피와 살점 찌꺼기
 
여기까진 영화 촬영의 한 장면이라고 이해할 수도 있다.
실제로 고어라는 장르로 분류되는 영화도 있으니까,
 
지금 자신의 코를 찌르는 비릿한 피비린내만 나지 않았다면 말이다.
 
아무리 정교한 고어물 영화의 분장이라도, 이렇게 냄새까지 완벽하게 구현하긴 힘들다.
관객들이 보는 것은 단순한 영상이기 때문에, 냄새까지 표현할 필요는 없었으니까.
 
그러니까, 지금 나오의 눈 앞의 광경은 영화촬영도, 꿈도 아닌 실제상황
 
..일단 경찰에 신고부터...’
 
믿어주지 않을 것이 뻔하지만, 눈 앞에서 소머리 괴물에게 도살되고 있는 사람들을 구하기 위해 나오는 주머니에서 휴대폰을 집어들었다.
 
하지만,
 
...통화권 이탈이라고?!”
 
무슨 이유에서인지 제대로 작동하지 않는 휴대폰.
 
하필이면 이럴 때..!”
 
나오는 제 기능을 하지 못하는 휴대폰을 거칠게 주머니에 도로 집어넣고는,
근처에서 사람들을 불러오기 위해 두 다리에 힘을 주었다.
 
그리고 그 순간.
 
..한 영체... ...껴진다.”
 
소머리 괴물의 입에서 고장난 라디오에서 나오는 듯한 한자 한자 뚝뚝 끊긴 노이즈와 흡사한 소리가 흘러나옴과 동시에,
 
휘익, 하고 소머리 괴물의 머리가 기괴한 각도로 돌아간다.
마침내
올해 17세의 평범한 고등학생인 나오와, 사람을 먹는 식인 소머리 괴물의 시선이 마주친다.
 
휘익, 하고 소머리 괴물의 머리가 기괴한 각도로 돌아간다.
마침내
올해 17세의 평범한 고등학생인 나오와, 사람을 먹는 식인 소머리 괴물의 시선이 마주친다.
 
“........ 님께 .. ..져간다.”
 
..으아아아아아!!”
 
나오는 필사적으로 도망치려 했지만, 그것을 허용하지 않겠다는 듯 소머리 괴물은 순식간에
한 손으로 나오의 다리를 잡았다.
 
..이거 놔!! 이 괴물아!!”
 
틀림없이 잡아먹힐 거라는 생각에 나오는 자신의 다리를 잡고 있는 괴물의 손가락을 떼어내기 위해 몸부림쳐봤지만 전혀 소용없었다.
 
억울하다.
코앞에 다가온 죽음에 나오는 진심으로 그렇게 생각했다.
남에게 폐를 끼친 적도 없고, 그저 평범하게 살아온 죄밖에 없다.
그런데 지금 이렇게 괴물의 한끼 식사가 되어야 한다는 그 사실이,
너무 억울했다.
 
그렇게 생각하던 찰나, 나오의 귀에 서걱-하는 서늘한 소리가 들렸다.
 
 
 
 
+ 작가의 말 : .

노블B 13-11-07 00:18
답변  
해당 작품은 2주차 중단작품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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