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걸레남이 되어버리고 말았습니다.
13-06-05 14:22
 
 
뭘 사가지?”
, 참고로 우리학교는 이제급식을 제공하지 않는다. ‘이제라는 부분에서 알 수 있겠지만 우리학교도 과거에는 보통학교처럼 급식을 제공했었다. 하지만 조리사 아줌마, 아니. 지금은 전설이라고 불리우는 단 한명의 조리사에 의해 길고 길었던 급식의 시대는 막을 내렸다. 사건의 발단은 아줌마의 지루함이라는 너무나 단순한 이유였다. 조리를 끝내고 학생들을 기다리던 아줌마는 지루함을 견디지 못하고 새로운 소스의 계발에 들어갔다. 그것이 바로 ASJ. 즉 어서오세요. 지옥에(ASA OSEYO JIOKE)였다. ASJ는 그냥 평범하게 보면 보통 공장에서 납품 받는 소스와 똑같이 보이지만 각도를 달리해서 볼 경우 무지개 색을 구경할 수 있는 전설의 소스였다. 그리고 아줌마는 그 전설의 소스와 원래 사용하려던 소스를 바꾸어 버렸다. 임상 실험이었다. 물론 학생들은 각도에 따른 색의 변화를 불길하게 여겼지만 그 전부터 학교 급식은 망해 있었기에 아무 생각도 없이 ASJ를 입에 넣었다.
그리고 모두 쓰러지고 말았다.
이야기는 여기서 끝이다. 그 뒤로 일어나 있는 사람이 존재하지 않았기에 그 뒤로 어떤 일이 일어났는지는 알 수 없다. 그저 아줌마가 전설이라고 불리기 시작하고 학교에서 사라졌다는 것 만을 확인할 수 있을 뿐이었다.
그 뒤로 학교 급식에 생명의 위험을 느낀 학생들은 급식에 대한 폐지를 요구했고 그 결과 우리학교는 도시락 엄체와 계약하여 점심시간마다 정상적이고 안전한 점심을 먹을 수 있게 되었다.
네가 그 변태구나?”
?”
, 아니! 갑자기 이게 무슨 소리요! 내가 변태라니, 내가 변태라니!
이미 소문 쫙~ 퍼졌더구나. 여자친구를 이렇고 저렇게 하는 변태라고. 생긴 것은 고자인데··· 의외로 하는 구나.
아니, 제가 어째서 고자에 변태로 소문났는지는 모르겠지만 어떻게 제가 그 사람이라는 걸 알고 있는거죠? 도시락 아줌마?”
그야~ 바로 이것 때문이지!”
아주머니께서는 당당하게 한 장의 종이를 펼쳐보이셨습니다.
, 이건?!”
그것은 전단지였습니다. 그런데 이상하게도 전단지 꼭대기에는 홍보하는 가게가 아닌 성훈이의 고등학교 이름이 쓰여있었고 그 아래에는 메뉴나 홍보 내용 대신 아가 말한 은하의 대사가 사진과 함께 쓰여있었습니다. 그리고 나머지 부분에는 어디서 찍었는지 성훈이의 굴욕사진이 잔뜩 찍혀 있었습니다. , 그러고 보니 뒷면에는 현상금이라고 적혀 있기도 하네요.
후훗. 이걸 발행한 신문부 부장··· 왠지 저랑 잘 맞을 것 같네요. 친해지고 싶을 정도예요.
누군가 저한테 굉장한 원한을 품고 있는 것 같네요.”
그럼~ 아마 전교에 너한테 원한을 품고 있지 않은 남자는 없을걸? 그리고 취향 독특한 몇몇 여자애들도 포함해서.”
··· 그럼 어떻게 하면 좋을까요?”
그거야 간단하지~ 일단 우리 도시락을 2개 사서 같이 먹으면은 모든 게 잘 풀릴거야. 수시엔 붙고 수능은 만점 받고 원하는 대학 붙고, 불치병은 낫고.”
여기서 파는 도시락은 무슨 만병통치제인가요? 약장수의 느낌이 강하게 나는대요?”
에이, 뭘 이런 걸 가지고~”
칭찬이 아니에요.”
어쨌든 오늘 도시락은 데리야끼 치킨 덮밥이지?”
, . 2개 주세요.”
그래, 여기 있다. 흐흐흐··· 성훈이 너 오늘 뭐든지 잘될 것이야····”
··· 왠지 계속 여기서 아줌마를 쳐다보고 있으면 밥맛이 떨어져 버릴 것 같으니까 이만 갈게요.”
하여튼 애새끼 말버릇 하고는···”
그럼 안녕히 가세요~”
어딜?! 네가 가는 게 아니고?”
··· 저승?”
, 이놈이!”
성훈이는 달리고 달렸습니다. 왜냐하면 뒤에서 설탕 한포대를 들고 도시락 아줌마가 달려들고 있었거든요. ~ 흉기가 설탕이라니··· 혹시 당뇨병에 걸리게 해서 합병증으로 죽게 하려는 걸까요? 무서운 분이시네요.
 
 
 
 
 
+ 작가의 말 : 좀 더.... 힘내자.

노블B 13-06-14 20:59
답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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