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그인 회원가입 마이페이지
 
Q&A
[공지] 노블엔진 홈페이지가 …
[꿈꾸는 전기양과 철혈의 과…
《노블엔진 2017년 4월 2차 …
[리제로 10 + 리제로피디아] …
[Re : 제로부터 시작하는 이…
 
설문조사 - 설문조사 - <포춘 하모니> 인기 투표!
  • 3급 매니저, 치유담당 초파랑
  • 2급 매니저, 여동생담당 우연하
  • 1급 매니저, 츤데레담당 델피나
  • 불행아인가 행운아인가, 하필연
  • 모두의 대승운 파티, 대승운?!

 


제10기 1챕터의 승부 원고 접수가 모두 끝났습니다.
지금까지 업로드된 작품을 대상으로 심사가 행해집니다.
 
드로잉글 Abanox
공모전
 
 
첫회보기 관심
목록 이전
 
 
2.보이면서도 보이지 않는 것(1)
14-12-07 23:57
 
 
“절 기억하지 못하시는 것 같으니 다시금 자기소개를 하겠습니다. 한청아라고 합니다.”
다리의 치료를 거부하고 나를 억지로 공원으로 끌고 온 그녀는 어제처럼 멀리 떨어져 정중하게 인사했다. 참으로 행색이랑 어울리지 않는 이름이구만.
그리고 조금 가까이 왔으면 좋겠는데. 목소리가 잘 들리지 않는다.
“나는…….”
“알고 있습니다. 강수우님이시죠?”
“……님이라고 불릴만한 인간은 아니지만.”
어째 머릿속이 간지럽다.
“근데, 목소리가 잘 안 들리는데. 조금 더 가까이 오면 안 되나?”
어제처럼 막무가내로 나가지 않고 일단 정중하게 물어보았다. 듣고 싶은 것도 있으니 너무 무례하게 굴면 안 될 것 같다.
“그건……안 됩니다.”
그녀는 죄송하다는 표정을 지었다. 뭔가 말 못할 사정이라도 있는 건가? 단순한 설정인줄 알았는데.
“무례를 끼쳐 죄송합니다. 이 행동에 대해서도 설명해드리겠습니다.”
어흠. 청아는 목을 다스리기 위해 헛기침을 뱉었다.
“수우님은 환상체의 정체에 대해서 알고 계시나요?”
“……전혀.”
알고 있는 것은 다른 사람들에게는 보이지 않는다는 것과 사람마다 주변에 떠다니는 양이 다르다는 것. 그리고 아름답다는 것뿐이다.
환상체라는 명칭을 알고 있는 것도 그렇고……역시 무언가를 알고 있는 건가?
“그렇군요.”
청아는 예상했다는 듯이 고개를 끄덕였다.
“사실 저도 전혀 모른답니다.”
“…….”
그럼 아는 것처럼 굴지 마.
“하지만 개인적으로 연구를 해본적은 있지요.”
어느새 석양이 찾아왔는지 하늘이 주황색으로 변했다. 청아는 양산을 접어 품에 안았다.
“환상체……저는 개인적으로 ‘불가시’라고 부르고 있습니다만.”
참으로 오글거리는 단어선정이로구만.
“혹시 수우님은 불가시가 평균보다 많거나 적은 사람들의 표정을 본 적이 있습니까?”
“으음…….”
순간적으로 떠오른 것은 소이의 얼굴. 그녀는 그 누구보다 많은 환상체를 가지고 있다.
언제나 웃는 얼굴을 하고 있는 그녀. 나는 그녀의 어두운 모습을 본 적이 없다.
그리고…….
“……있어.”
나 자신의 주변에는 환상체가 적게 돌아다닌다.
그리고 나는 언제나 어두운 얼굴을 하고 있지.
“그럼 이야기가 수월해지겠네요.”
“……설마 환상체의 정체가 뭐, 기분? 아니면 표정이라고 말하려는 건 아니겠지?”
그거라면 나도 한 때 생각했던 것들인데. 그런 거면 상당히 허무하겠군.
“비슷하지만 아니에요.”
다행히도 고개를 젓는 청아. 표정은 사뭇 진지했다.
나는 그 표정에서 어딘가 공허하면서도, 끝없는 슬픔이 차오르는 듯한 감정을 느꼈다.
“한 가지 더 묻고 싶은 것이 있는데, 수우님은 불가시가 어떻게 보이시나요?”
“어떻게 보이냐니?”
“그……모양이라던가.”
대답하기 어렵다.
기본적으로 환상체들은 다양한 모양을 하고 있다. 그녀도 그것을 알고 있을 거라고 생각했는데…….
묘한 궁금증이 표정에도 드러났는지, 청아는 깨달았다는 듯 눈을 크게 뜨고, 이내 부드러운 미소를 지었다.
“죄송합니다. 조금 어폐가 있었나보네요. 뭐라고 해야 할지……분위기? 수우님은 밝은 분위기의 불가시가 보이시는 건가요?”
아, 그런 의미였군.
“전체적으로 밝은 분위기지. 어울리지는 않지만.”
“그러시군요.”
조용히 눈을 감고 미소를 짓는 청아.
차분하고 안정된 그 표정에서 안도감이 느껴졌다.
하지만 그 눈이 뜨이자, 끝없는 공허함이 다시금 밀려왔다.
“제게 보이는 불가시는 어두운 분위기였어요.”
역시라고 해야 할지, 그녀에게도 환상체는 보이는 듯하다.
하지만 밝고 아름다운 것들이 보이는 나와는 다르게, 어두운 것들이 주변을 떠다니는 것 같다.
나로서는 상상하기 힘들군.
“잠시 제 과거 이야기를 하자면.”
고개 숙인 청아의 얼굴은 백색의 머리카락에 가려져 잘 보이지 않았다.
“저는 겁이 많은 성격이었어요. 어렸을 적부터 주변에는 무서운 불가시들이 떠다녔었고. 덕분에 항상 불가시를 몰고 다니는 사람들을 싫어했어요. 정확하게는, 혐오했다고 해도 좋겠네요.”
목소리에서 떨림이 느껴진다. 거리감에도 익숙해져 잘 들려오던 목소리가 점차 작아지기 시작한다.
“하지만, 이런 저에게 용기를 불어넣어주었던 사람이 있었어요. 그분은……잘 모르겠지만. 정말 어렸을 때였던 데다가, 작은 한마디였으니까요.
그분에게 용기를 받고 얼마 지나지 않아 이사를 가버려서 그분과 친해질 기회는 없어졌지만, 그래도 저도 조금은 강해질 수 있었어요. 덕분에 초등학교를 다니면서 점점 성격이 좋아졌죠.”
어린 시절을 회상하는 그녀의 얼굴에서 따뜻함이 느껴졌다.
“그러던 어느 날이었어요.”
끝없이, 덧없는.
“갑자기 저와 제일 친하게 지냈던 친구의 주변에 불가시가 많아졌어요. 저는 그것을 의아하게 여기긴 했지만, 어차피 사람마다 떠다니는 불가시의 양이 달랐기 때문에 전혀 개의치 않았죠.”
그녀는 말을 꺼내기가 힘든 것인지, 입을 뻥끗댔다.
“……죽었어요.”
힘들게 뱉어진 짧은 한마디가.
작아서 재대로 들리지 않았지만, 선명하게 머릿속을 휘저었다.
충격이 가시기도 전에 그녀는 말을 이어갔다.
“육교 위에서, 놀다가. 평소에 난간에 올라앉아서 얘길 나눴었는데. 그런데…….”
“요점만 말해다오.”
더 이상 떠올리게 만드는 것은 그녀에게 너무 잔혹한 일이다.
머리카락 사이에서 보이는 창백한 입술이, 바들바들 떨린다.
“……저 때문이었어요.”
나는 침묵했다.
“그 뒤로 연이어 제 주변에 있던 사람들이 상을 당하기 시작했어요. 그들에게 있던 공통점은 처음에는 불가시가 적었지만, 저와 지내면서 그 양이 늘어나게 되었고, 성격도 점점 어두워졌다는 것.
그 뒤로 저는 이곳저곳을 뒤졌어요. 인터넷, 책, 심리상담가. 심지어는 정신병원에도 다녀왔었어요.”
양산이 부러질 듯이 휘어진다. 멀리서 보아도 떨리고 있는 다리. 더 이상 트라우마를 자극하고 싶지 않다. 나는 자리에서 일어나 그녀에게 다가가려고 했다.
“오지 마세요!”
부들부들 떨면서도, 그녀는 다가오는 나에게 고함을 쳤다.
“다가오면……‘불행’이 물들어요.”
불행.
그 짧디 짧은 단어가 그녀의 이야기를 정리해주었다.
“그래요……. 제 주변에 보이던 불가시……환상체들의 정체는 ‘불행’이었어요.”
여전히 청아는 고개를 들지 않았다.
하지만 떨리는 목소리 속에서,
떨어지는 눈물 속에서,
절망이 느껴졌다.
“그것이 제가 도출해낸 결과였고, 저는 일부러 사람들과 거리를 두게 되었어요. 이 특이한 차림과 말투도, 그 일환이었죠.”
그녀는 이제야 고개를 들고 밝게 웃어주었다.
눈물자국과 빨개진 눈망울이 선명했다.
“픽시브에서 그림을 봤어요.”
그녀가 말하는 그림이 누구의 것인지 나는 바로 알 수 있었다.
언제나 주변에 떠다니던 환상체를 보고 그렸던 그림들.
“그 그림을 보고 그것이 저처럼 불가시가 보이는 사람의 그림이라는 것을 알아챘지만, 저와는 달리 그 분의 그림은 밝았죠.”
그래요. 저와는 달리.
청아는 말을 되새기며 눈을 감았다.
“그래서 저는 한 가지 가설을 세웠어요.
불가시는 두 가지 종류로 나뉘고, 그 분위기에 따라 나타내는 것이 다르다는 것. 만약 제가 ‘불행’을 나타내고 있다면.”
청아는 자기도 모르게 나에게 한발자국 다가왔다. 안경 너머로 굳은 의지가 느껴졌다.
“이 그림을 그린 사람은 ‘행복’을 나타내고 있는 것이 아닐까 하는, 그런 가설을 세웠어요.”
순간적으로 안도감이 머리를 쓰다듬었다.
나 자신은 괜찮다는 생각과, 소이가 안전하다는 생각에 마음이 편해졌다.
……나는 정말 이기적인 인간이구나.
“저도 이 이상 자세한 것은 모르겠어요. 대체 왜 저희가 이런 능력을 얻게 되었는지, 불가시의 정체가 정말로 ‘불행’과 ‘행복’을 시각화 한 것인지. 하지만 이것만은 확실하게 말 할 수 있어요.”
그녀의 이야기가 막바지에 다다른 것 같다. 나는 조용히 그녀의 목소리를 듣기 위해 귀를 열었다.
한차례, 바람이 지나갔다.
“수우님에게 제 주변에 불가시가 보이지 않듯이, 저도 수우님 주변에는 불가시가 보이지 않아요.”
나에겐 그녀의 주변에 환상체가 보이질 않는다.
그리고 그녀도, 내 주변에 불가시는 보이지 않는듯했다.
그녀에게는 밝음이 없고,
나에게는 어둠이 없었다.
정말로 아이러니 하다.
“……그래서 나 인줄 알았던 건가?”
“그 사실을 깨달은 건 어제부터였지만요.”
사실 아까 제게 환상체가 보이지 않냐고 물었던 것도 반쯤은 도박이었어요.
그녀는 얕은 웃음소리를 내었다.
멀리 떨어져서 대화하고 있기 때문일까. 그녀의 웃음소리가 멀게 느껴졌다.
“수우님을 알아본 것이 그것 때문만은 아니지만……지금은 불가시에 대한 설명이 대충 끝났으니 본론을 꺼낼 차례인 것 같아요.”
어느 샌가 다시금 그녀의 표정이 진지해졌다.
“사실 저는 며칠 전에 이곳으로 다시 이사를 왔어요. 부모님은 전에 살던 곳에 계속 있고 저만 왔지만요. 아마 자기들에게서 저를 떼어놓으려고 했던 것 같아요. 저도 이해해요. 불행을 불러오는 인간하고는 같이 살고 싶지 않겠죠.”
그녀는 씁쓸한 웃음을 지었지만, 그래도 아까와 같은 공허함은 느껴지지 않았다.
그녀도 수긍하며 살고 있는 것이겠지.
“……그거랑 소이랑 무슨 상관이 있는 거지?”
“원래 살던 곳으로 이사 오면서 제가 기대했던 것 중 하나는, 소이양을 다시 만날 수 있다는 것이었어요. 어렸을 때 알고 지냈던 것도 있지만, 그녀가 픽시브에서 수우님의 그림을 올리고 있었으니까요. 지금은 인터넷 친구라는 느낌이에요.”
청아가 이사 가기 전에 살았던 동네는 아무래도 내가 자취를 시작하기 전에 살았던 동네인 듯했다.
소이와 알고 지냈다면 나도 어느 정도는 알고 있었을 텐데……전혀 기억이 나질 않는다.
“물론 직접 만나려는 시도는 하지 않았어요. 제 불가시에 대해 잘 알고 있었으니까요. 그녀와 만난 것은 우연이었어요. 그리고 활기차게 웃던 그녀를 보고 경악했죠.”
그녀의 의미심장한 말에 심장박동이 거세진다. 아까 전에 느꼈던 안도감이 빠르게 식어 불안감으로 탈바꿈하기 시작했다.
제발……그녀에게 아무 일도 없기를…….
“그녀의 주변에, 평범한 사람보다 세 배는 많은 불가시들이 떠다니고 있었어요.”
기대는 산산이 부서지고, 절망이 발끝에서 기어올랐다.
하지만 머리는 놀라울 정도로 차가웠다.
“이유는 모르겠습니다. 하지만 전 확실하게 그녀의 주변에서 수많은 환상체를 목격했어요. 아마 곧 그녀의 주변에서 안 좋은 일이 일어나거나, 그녀 자신에게 안 좋은 일이 일어날지도 모릅니다.”
“해결책은……해결할 방법은 없는 거야?”
너무 다급하게 말한 나머지 목소리가 살짝 세었다. 시야가 흔들린다. 머릿속은 차가운데, 몸은 그렇지 않나보다.
“잘……모르겠습니다. 하지만 제가 사람들에게 어두운 영향을 끼친다면.”
무표정.
하지만 그녀의 얼굴에서는 약간의 신뢰와 믿음이 느껴졌다.
“수우님은 밝은 영향을 끼칠거라고, 저는 생각합니다.”
똑같이 환상체가 보임에도 불구하고 전혀 상반되는 모습.
나는 청아의 과거를 듣고, 소이의 주변에 환상체가 많이 떠다니는 것이 나 때문일지도 모른다고 생각했다. 그리고 지금은 확신하고 있다.
내가 그녀의 주변에 계속 있으면, 그녀를 엄습하는 불행을 막을 수 있을까?
“……일단 제가 하고 싶은 말은 전부 했네요. 다리가 쓰려와서, 슬슬 집에 가서 소독을 하고 싶은데.”
그녀는 품에서 휴대폰을 꺼냈다. 번호 교환을 하고 싶은 듯했다. 나는 더듬더듬 잘 쓰지 않고 있던 내 휴대전화 번호를 그녀에게 불러주었다.
이윽고 문자 메시지가 한 통 도착했다.
그녀는 자신의 휴대폰을 보고 양산과 함께 품에 안으며 미소를 지었다. 시선이 나에게로 옮겨졌다.
“그럼 또 할 얘기가 있으면 연락 하겠습니다. 수우님도 할 얘기 있으시면, 부디 연락을 해주세요.”
그녀는 그대로 뒤를 돌아 공원을 나가려했다.
“잠깐만!”
정리되지 않은 사고가 그녀를 불러 세웠다. 그녀는 걸음을 멈추고 고개를 돌렸다.
“네?”
……별 생각 없이 불러버린 탓에 할 말이 없다. 하지만 이대로 보내기에는 약간 아쉽다는 생각이 들었다.
잠깐 동안의 침묵. 나는 삐걱거리는 머리를 굴려 약간 의문이 드는 점을 입으로 내뱉었다.
“너는 환상체를 ‘불가시’라고 불렀어. 그럼 환상체라는 단어는 어디서 들은 거지?”
얼떨결에 내뱉은 질문이었지만, 의외로 날카로운 것 같다.
청아는 볼을 긁적이며 얕은 쓴웃음을 지었다.
“그……픽시브에서 소이양이 알려줬는데…….”
“……그렇군.”
어쩐지 내가 바보같이 느껴졌다.
그녀가 떠난 공원. 나는 그녀의 번호를 저장하기 위해 그녀가 보낸 문자를 확인했다.
그리고 그 문자엔, 전혀 예상하지 못한 짧은 문장이 적혀있었다.
[고마워요.]
나는, 그녀에게 감사받을만한 일을 했던 것일까.
의미 불명이다.
 
+ 작가의 말 : 이번 글은 재미 없을 줄 알았는데, 의외로 집필이 재미있었습니다. 어떻게 느끼실련지 모르겠네요.

noctulis 14-12-08 01:07
답변  
한마디로 말하자면 난잡한 기분입니다.
그래도 절대 글이 난잡하다는 말은 아닙니다. 제가 앞의 글과 이 글을 같이 봐서 그렇게 느꼈을지도 모르지만, 보는 입장으로 느낀점이라면 난잡하다고 이야기 드리겠습니다.

마치 외국에 여행을 갔는데 관광지에 도착을 했지만 제대로 구경도 하지 못하고 그냥 지나가서 나중에 떠올리려고 보니 머릿속에 남는 게 없다는 느낌입니다.

아마 1주차에서 청아와의 이야기를 마치겠다는 생각일지는 모르겠지만, 개인적으로 환상체에 대한 내용은 주인공이 청아와의 이야기에서 환상체에 대한 이야기를 끌어내는 것으로 가면 상당히 1챕터 초반처럼 이야기를 꺼내듯 자연스럽게 진행이 되겠지만. 1주차의 이야기는 단순히 데우스! 엑스! 마키나! 라는 느낌으로 청아가 이야기를 종결시켜버린 기분이에요.

이 이야기를 긴장감을 주면서 조용하고 부드럽게 흘러가게 만드신다면 충분히 다른 사람도 재미 있게 보겠지요.

개인적으론 볼만했어요. Not bad!
태민 14-12-08 01:22
답변  
음... 어떻게 말해야 할까...
설명이 조금 모자란다고 말해야 할까... 인과가 조금 맞물리지 않는다고할까...(혹은 여성의 정보전달 루트라면 이해가 가겠지만)

그리고 개연이 조금 빠르다는 느낌이듭니다.
위의 noctulis 님이 쓰신 것 처럼 기억이 나지 않습니다.
사건은 조금 긴박한 분위기인데 정작 무슨 내용인지 기억은 안 난다. 그리고 전체적으로 평탄하다는 점이 그런 결과를 야기시킨걸지도 모르겠네요.

문장구성이나 그런 거는 상당히 읽기 편했는데, 내용이 조금 빠르다고 생각됩니다.

러브코메디에 대해서는 거의 문외한이지만 조금더 긴박하고 상세하게 했으면 좋겠네요.
 
 

 
 
 
이메일무단수집거부 제휴문의 이용약관 개인정보보호정책
주소 : 인천광역시 부평구 평천로 132 (청천동) TEL : 032-505-2973 FAX : 032-505-2982 email : novelengine@naver.com
 
Copyright 2011 NOVEL ENGINE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