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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품소개 |
귀여운 사투리 소녀 세츠가 사정이 있어 도쿄로 와서 아츠시와 같이 살게 된다. 그 사연이란 요리의 할아버지인 쿠라마 소게츠가 세츠의 할아버지를 죽인 것. 복잡한 마음의 세츠이지만 순수한 요리의 마음을 받아들여 친구로 믿고 지내게 된다. 하지만 세츠와는 또 다르게 요리를 노리고 학교로 오는 여자가 두 명 있으니...... 이들은 과연 왜 요리를 노리게 된 것인가? 이들과 정면으로 맞서게 된 요리의 의지는? 이번에도 제 3권과 마찬가지로 일본 아니메이트 한정 판매 특별 표지가 한국어판에서는 2중 표지로 출간됩니다!
이 작품의 한국어판 저작권은 일본 SB Creative와 독점 계약한 영상출판미디어(주)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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줄거리 |
〈GA문고대상 장려상〉 초등생 소녀X고교생 소년 콤비의 퇴마 액션 제 4탄!
“아츠시와 함께 살게 되는 세츠도 활약하는 제 4권!”
“전학 온 소녀는 친구? 아니면 적?”
“주변에 들키지 않고 초등부에 들어갈 수 있는 좋은 방법이 없을까?”
“아츠시 씨, 그냥 그 말만 갖고도 잡혀 갔삐릴 수 있심더.”
교토에서 알게 된 초등학생 퇴마사 세츠가 놀랍게도 아츠시의 방에서 살게 되는데!?
때를 같이하여 요리를 노리는 자객의 마수가 초등부에 은밀히 숨어든다.
“……쿠라마 요리…… 넌 어째서 살아 있지?”
아이들이 계속해서 영력을 빼앗겨 쓰러지는 괴현상이 발생하는데!?
――이건 옷을 갈아입는 광경을 엿보는 게 아니라 영적인 장애를 발견하기 위해서 감시하는 거야!
순백색 팬티의 엉덩이도 귀여운 ‘초등학생 소녀’ 퇴마 이야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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