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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독] 전체게시판 기본 규정 (15.09.11 수정)

작성인 : 담당N 조회 : 225,675

안녕하세요. 노블엔진의 담당N입니다.

2011년 10월 28일자로 시행합니다.

2012년 12월 10자에 수정했습니다.

2013년 11월 22일 전체 게시판 규정으로 수정, 규정을 추가했습니다.

20150911자유 게시판 한정으로 수정, 규정을 추가했습니다.


1. 개인간 쪽지로 할 수 있는 용무를 글로 쓰는 것을 금지합니다.

2. 이용자 불특정 다수, 혹은 불특정 개인에 대한 불만글 역시 동일하게 취급합니다.

3. 상대방을 기분나쁘게 할 수 있는 욕설이나 폭언을 자제해주세요.

4. 연재 게시판에 한해 하루 새로운 제목을 가진 3개 초과의 게시글을 금지합니다.

5. 이용자 불특정 다수가 불쾌함을 느낄 수 있는 글 (예:성인향 글, 특정 정치성향을 포함한 글) 을 자유 게시판, 연재 게시판을 포함한 모든 게시판에서 금지합니다.

6. 지나치게 늘어난 광고글 때문에, 자유게시판에서는 비회원의 글과 덧글을 금지합니다. (추가)


위 사항들을 어길 시 규제를 시행하겠습니다.


규정을 어기면 글 이동 후 1차로 경고만, 2차는 일주일 아이디 사용을 정지시키겠습니다.

3차 이후는 아이디가 무기한 차단되며, 부당한 이유 혹은 실수로 차단되었다고 생각될 경우 노블엔진 메일로 연락 부탁드립니다.

아이디를 새로 만들어 활동하는 것은 문제 없습니다.

그렇지만 만약 다른 아이디로 동일인물이 같은 문제로 경고를 받은 것이 확인될 경우 유입 IP자체를 차단할 예정입니다.

단. 광고글, 저작권 위반 자료의 경우 경고 없이 게시물이 삭제될 수 있습니다.


그리고 논란이 될 만한 토론거리의 경우 글쓰기에 관련된 문제라면 되도록 '작법토론소' 게시판에서 부탁드립니다.


그럼, 노블엔진 게시판 이용에 있어 문의사항이 있다면 이 공지글에 문의를 부탁드립니다.

사카타씨 12-09-17 22:51
으 .. 하루 글 3개 심해요 !
NoA 12-06-20 18:04
하루에 글 3개 제한.... 무서운 동네군요,....!!
17 12-01-20 01:15
하루글 3개 초과 도배금지라니 심했슴
목각 11-12-02 15:37
신경써야 할 것은 하루에 3개 이상은 도배라는 사항이군요 나머지는 누구나 지킬 수 있는 기본적인 상식이니까요
세이켄 11-10-28 21:18
크윽.. 죄송합니다.
지금 몸 상태가 않좋은 상태에서 너무 많은 일(일본어 공부 및 숙제와 기획서 작성) 너무 적은 시간 덕분에 제대로 못봤습니다.
 죄송합니다..
아칸서스 11-10-28 19:47
아니 그래도 저렇게 쓰니까 너무 무서워요...
담당N 11-10-28 19:38
욕설 규정 있어요! 잘 살펴봐 주세요 ㅠㅠ
세이켄 11-10-28 19:36
그런데 욕도 규정에 추가해야 하지 않나요?
담당N 11-10-28 18:11
온점님도 게시판 규정 지켜주실수 있도록 주의 부탁드립니다! ^^
담당N 11-10-28 18:11
아니 사실 그렇게 무서운 규정 아니잖아요! ㅠㅠ도배 금지는 엔간한 커뮤니티에 다 있고, 나머지는 상식선인걸요 (...)
온점 11-10-28 18:09
제 제안이 받아들여진 것 같아서 조금 쑥스럽네영 //ㅡ//수고하십니다 ㅋ
아칸서스 11-10-28 17:34
다시 원만한 분위기가 되면 이런 규정도 풀리나요...? 아니면 이대로 쭉..?
유입좆초딩2 13-11-23 14:04
5번공지는 표현의 자유를 억제하고 개인의 상상력과 창조력을 짓밟고 규제를 가하겠다는 거군요? 쓰기전에 어떤 글이 불특정 다수에게 불쾌감을 줄수있는지 고려하고 쓰고싶었던 글에서 수정을 가해서 쓰면 되겠네요.

그 기준은 명확히 어떤 것인지 모르겠지만요 ㅎㅎ
신화나 오랜 이야기에서 차용한 내용으로 글을 쓰는 건 괜찮지만 실존 인물이나 역사적 사실혹은 야화를 모델로 해서는 결코 안될것이며

강풀 작가님의 '26년'은 노블엔진에서는 즉각 차단의 대상이로군요.
LSN가을 13-11-23 20:24
소셜라이즈 된 사람이면 알 수 있을듯
papyelt 13-11-24 01:01
규정이 구체적이지 않아서 실제 집행 과정에서 다소 임의적인 잣대가 개입할 수는 있습니다만, 최소한의 상식선에서 창작범위를 재확인하라는 편집부의 의도를 인지하기 바랍니다.
애초에 '출판을 전제로 한, 또는 그에 준하는 지향점을 지닌 라이트노벨 창작'에서 동떨어지는 작품이 하나둘씩 나타나니까 만든 규정 아닙니까.
그리고 개인의 창조력을 짓밟는다니, 출판사 홈페이지에서 개인의 창조력을 짓밟아서 득보는 사람이 누가 있습니까? 상식적으로.
유입좆초딩2 13-11-24 11:44
그 말도 확실히 일리는 있지만 표현의 자유에 대한 침해가 얼마나 위험한 발상인지 알아야 합니다. '출판을 전제로 한, 또는 그에 준하는 지향점을 지닌 라이트노벨 창작' 이라는 것의 정의 는 무엇입니까? 너무나 모호합니다.  그리고 연재란엔 반드시 출판을 전재로한 글을 써야됩니까?  출판을 전제로 둔 운운 하는 시점에서 제약이 생깁니다. 스스로 창의의 날개를 꺽게 되는 일이됩니다. 이런 글은 안될꺼야. 저런글은 출판 지향적이지 않아 라는 사고 방식은 천편일율적이고 개성없는 글을 양산하게 됩니다.
유입좆초딩2 13-11-24 11:52
상식이라는 것은 무엇일까요?  스스로 상식이라는 틀에 자신을 가두고 계신 것은 아닐까요? 그 스스로 만든 틀이 누군가가 압박하고 재제를 가하고 있는 것보다 훨씬 위험한 일입니다.

위 댓글을 쓰고보니 다소 비꼬는 듯한 말투였던 것은 사과 드립니다. 하지만 저런 '다소 임의 적인 잣대' 라는 것이 얼마나 위험란 일인지는 한번더 생각해 봐야 되는 겁니다. 물론 개인의 창의력을 짓밟기 위한 공지가 아닌것은 알고있읍니다만. 창작 물에 규제를 가한다는 발상 자체가 너무나 보수적이라는 것을 알아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papyelt 13-11-25 20:56
유입좆초딩2님께

1
저 또한 전투적인 자세로 댓글을 썼음을 인정합니다. 맨 처음 하셨던 말씀이 비꼬는 듯한 말투여서, 그리고 최대한 자율적인 분위기로 운영하려다 어쩔 수 없이 살벌한 조항을 추가하게 된 운영진의 입장을 너무 등한시하는 것 같아서 그런 글을 쓰게 되었습니다.
포괄적이면서도 해석의 폭이 넓은 조항을 도입함으로써 창작문화의 다양성을 깎아 먹을 수 있다는 점을 진심으로 염려하고 계심을 확실히 알겠습니다. 다시 말해 '좋은 뜻'에서 그런 말씀을 하셨다는 점을 알겠습니다. 사과드립니다.
papyelt 13-11-25 20:57
2
규정은 표면적으로 드러난 조항이 어떠냐도 중요하지만, 규정을 집행하는 주체가 어떤 의지와 의도를 가지고 있느냐도 중요합니다.

문제가 되는 5번 조항의 추가 배경은, 누구나 볼 수 있는 자리에 올리기엔 명백히 부적합한 글을, 알면서도 일부러 올리는 경우가 심심찮게 생겼기 때문으로 알고 있습니다. 이것은 라이트노벨로서의 방향성을 따지기 이전의 문제입니다. 언젠가 1챕터의 승부에 야설(...)이 올라온 적도 있습니다. 이러한 게시물을 규제할 최소한의 근거를 마련하기 위해서, 그리고 문제성 게시물을 올리는 행위를 경계하기 위해 추가된 조항이라고 생각합니다. 그렇기에 과감한 코드를 포함한 작품이 게시된다 하여도, 창작물로서(그리고 창작자로서) 주제의식을 독자층에 전달하기 위한 노력을 보여준다면 노엔에서 위 조항을 근거로 해당 작품을 규제할 것으로 생각하지는 않습니다.

물론, 만에 하나 있을지 모를 모호함을 제거하기 위해 규정을 구체화하는 과정이 필요하다고 생각하실지 모릅니다. 하지만 규정이 구체적이 될수록 그에 따르는 부작용은 더욱 심각해집니다. 모호함을 없앤답시고 구체적인 선을 그어 놓을수록 창작 분위기는 더 팍팍해진다는 소리입니다. 다시 말해, 현행 규정이 모호한 것은 노엔이 상황에 맞춰 마구잡이로 규정을 집행하기 위함이 아니라, '구체적인 범위는 여러분 자율적으로 정하세요'라는 의도가 아닌가 하는 생각입니다.

님께서 '개인의 창의력을 짓밟기 위한 공지가 아님을 알고 있다'고 하셨으니 제가 위에 써갈겨놓은 소리는 별 의미 없을지도(...)
papyelt 13-11-25 20:57
3
논쟁처럼 보일 수 있지만, 커뮤니티의 정책 변화에 이런 방식의 피드백이 따르는 현상은 지극히 건전하다고 생각합니다. 님처럼 창작문화의 다양성에 대해 염려하고 계신 분이 있으니 실제로도 문제가 발생할 가능성은 더욱 적어지겠지요.

다소 불쾌한 이야기 하신다고 고생하셨습니다. 다음에는 좀 더 밝은 주제로 이야기할 수 있으면 좋겠습니다.^^

P.S. 제멋대로 해피엔딩 분위기로 마무리했지만, 아직 하고 싶은 말씀이 더 있으시면 썰을 더 풀어놓으셔도 좋습니다.
유입좆초딩2 13-11-25 23:56
예. 성실히 답변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사실 5번 조항이 마음에 걸리고 불편했던것이 사실인대

papyelt 님의 댓글을 보고나니 노블엔진의 입장에 어느정도 이해가 갑니다.
papyelt 13-11-26 09:06
저 역시 답변에 감사드립니다.
Volf 13-11-24 01:33
이런게 바로 적반하장 & 삼계탕집에서 양념반 후라이드 반 달라고 말하는 것 ^오^
담당N 13-11-27 18:23
기본적으로는 노블엔진 홈페이지에선 말씀해주신 작품 역시 현재 공지로서는 규제의 대상이 되는 건 마찬가지입니다. 단순하게 연재를 위해서라면 그런 작품들이 허용되는 사이트에서 작성해주시기 바랍니다.
다만 상시투고, 공모전 응모의 경우에는 작품 소재에 어떤 제한도 없으니 그 부분에서 오해 없으셨으면 합니다. 저 공지가 적용되는 건 어디까지 사이트 상에 한합니다.
유입좆초딩2 13-11-26 20:25
어 댓글이 지워졌내요.

여러분들 3번 공지 주의하세요.

3번 공지는 회원분들간에 욕설이나 폭언을 쓰는 경우뿐만아니라.

소설속에도 비속어나 욕설은 등장시키면 재제될수 있다는 것입니다.

그럼 모두 건필하세요.

욕설은 등장시킬수 없겠네요. 이제 ㅎ
papyelt 13-11-26 21:48
아까 쓰셨던 댓글은
http://novelengine.com/bbs/board.php?bo_table=short_social2&wr_id=610
여기엔 남아있습니다.
님이 댓글 쓰시기 직전에 자유게시판 공지와 단편게시판 공지가 미러링된 듯 합니다.
[이 게시물은 노블B님에 의해 2013-11-26 16:33:38 자유게시판에서 복사 됨]
이라는 메시지가 있네요.
님이랑 제가 한창 주고받던 메시지도 단편게시판 공지에 그대로 복사되어 있죠.

그런데 공지글 본문에
...록 '작법토론소' 게시판에...
여기 '작법토론소'에 걸려 있는 링크를 알맞게 수정해달라고
http://novelengine.com/bbs/board.php?bo_table=qna&wr_id=1017
위와 같이 편집부에 부탁을 드렸고, 실제로 수정이 된 걸 확인했는데
다시 확인해보니까 도로 원래 링크로 돌아가있네요(...) 혼선이 있는 듯.
유입좆초딩2 13-11-27 11:11
오 왜 없어진줄 알았더니 남아있었군요.
papyelt 13-11-26 21:50
어 그리고... 걱정하시는 부분에 대해서는

실제 사례가 나오면 편집부의 대응방향을 명확히 알 수 있을 것 같네요.

저나 님이나 이런저런 이야기를 많이 했지만, 실제로 저 조항들이 걸림돌이 될지는... 모르겠습니다.

p.s. 이 공지글에는 우리 둘만 떠들고 있는 것 같아요.... 그다지 좋은 현상은 아닌데.
랴프 14-05-13 12:58
좋은 현상 만들기
비르크임 14-10-03 16:12
저 이거 글올리는 거 뭔지 몰라서 똑같은 이름으로 실수로 4번 올렸는데 이거 어떻게 삭제하나요?
Komachi 15-08-01 16:01
잘 지키면 좋겠네요..;;
엄청 기대되네요~ 지금 제 기분은 무척 즐겁습니다!
(가입만 하고 글을 안쓰면 어쩌지...하지만...)
슬렌 15-12-09 20:03
음...글을 쓸 권한이 없다는 것이 무슨 뜻이죠? 알려주실 수 있으시나요?
파타토 15-12-20 22:17
권한이 없다는게 무슨소리인지?
시모츠키 16-01-09 03:16
명심하겠습니다~
zerg 16-07-23 11:45
즉, 새로운 제목을 가진 3개의 게시글에 한 게시글 당 몇 차례나 연재하는 것은 상관없다는 뜻이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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