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가 : 오이즈미 타카시 (大泉貴)
『제1회 '이 라이트노벨이 대단하다!' 대상』대상 수상자로,
대상 수상작인『랭진×코드』로 데뷔하셨습니다.
일러스트레이터 : 논 (のん)
전 교토 애니메이션 애니메이터 출신.
대표작으로는『중2병이라도 사랑이 하고 싶어!』가 있네요.
(중2코이에는 '오사카 노조미' 명의로 참여하셨습니다.)
출판사 : 이 라이트노벨이 대단하다! 문고 (このライトノベルがすごい!文庫)
2010년 9월에 창간된 타카라지마샤(宝島社)의 라노벨 레이블입니다.
다만 아직 그렇게 흥하는 것 같지는 않네요;;
공식 소개문
"처음 뵙겠습니다! 에바 바그너입니다. 같이 애니송 밴드 하시지 않을래요?"
――애니송을 좋아하는 마음이 너무 커져 독일에서 일본으로 온 소녀, 에바.
그녀의 꿈은 애니송의 성지, 일본에서 애니송 밴드를 만드는 것.
지금, 그 꿈이 움직이기 시작한다――.
제1회「코노라노」대상 작가가 그리는 음악과 청춘.
『CHA-LA HEAD-CHA-LA』부터『태양 가라사대 불타라 카오스』까지,
모든 애니송 팬들에게 보내는 우정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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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년 9월에 1권이 나왔고, 이번 달 7월 10일에 2권이 나온다고 하네요.
현지에서도 반응이 나쁘지 않은 작품인 것 같아서 한 번 요청해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