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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직도 상황 파악이 안되는 모양이구나
글쓴이: 한울자락
작성일: 12-10-13 16:13 조회: 4,041 추천: 0 비추천: 0

this is novelbattle copy.jpg

안녕하세요. 언제나 솔트님의 일러스트를 멀리서 지켜보는 팬입니다. 이번에 엔딩 이후의 라디오에 솔트님이 나온다는 소식에 처음으로 엔이라에 사연을 올리게 되었습니다.

음~ 노블엔진과 솔트님이라고 하면, 가장 먼저 떠오르는 건 역시 첫 출간작인 노벨 배틀러이겠죠. 솔트님을 처음으로 알게 된 작품이기도 하고, 개인적으로도 매우 좋아하는 소설입니다. 솔트님의 일러스트가 등장인물들의 감정을 잘 표현하는 것이 인상 깊었어요.

지금은 무사히 완결났지만 사실 처음 노벨 배틀러가 출판될 때만 해도 상당히 우여곡절이 많았다고 기억합니다. 첫 발간작이라는 점도 그렇지만, 당시 나왔던 노벨 배틀러 광고 PV가 상당히 화제가 되었죠. 평범한 독자의 시점으로는 꽤나 불안불안 했답니다. 그렇다면 일러스트 작가이신 솔트님의 입장은 어땠는지 알고 싶네요. 노블엔진과의 첫 콘택트부터 1권 출판까지의 과정, 또 거기에서부터 노벨 배틀러 완결까지의 사연을 듣고 싶습니다. 말하자면 엔딩 이전의 사연일까요? ㅋㅅㅋ 부탁드립니다!

PS.그다지 팬아트 같지는 않은 팬아트를 첨부합니다. 그림판 날림작에 불과하지만, 이걸로나마 작가 분들이나 노블엔진 분들이 웃을 수 있다면 좋겠네요. ^ ^



랜시온 12-10-14 01:33
답변  
zzzzzzzzz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팬아트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레전설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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