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민국 스토리 공모대전에서 요구하는 스토리 원안이나 nhn 게임문학상이 요구하는 게임시나리오 처럼 여러가지 변형이 가능하면서도 진입장벽이 낮은 소설을 말하는게 아닐까요.
개인적으로 생각하기엔 라이트노벨 빼기 막장성전개+진부함, 이러한걸 원하는 것 같습니다.
빙과보세요 빙과 재밌어요.
질문드립니다.
한권 안에 기승전결 확실하고 모든 복선을 회수하라고 하셨는데,
기승전결 확실하고 그 사건에 대한 복선도 회수됩니다만, 보통 소설같은 경우에도 다음권이나 후에 쓸 내용에 대한 복선을 미리 깔아놓기도 하잖아요? 극단적인 예를 들면 출생의 비밀이라던가..
결론은 한권에 쓰일 복선만 깔아놓고 모두 회수해야합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