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두 오래 기다리셨습니다.

이번 23세기 정통파 문학 신춘문예에 적지 않은 관심 가져주신 것 감삽니다.

네. 정말 뜨거운, 달달해서 녹아버릴 정도로 불타오르는 훌륭한 글이었습니다.

여러분의 번뜩이는 문학성에 편집부가 남아나지 않을 정도였습니다.

너무 웃겨서...... 좀 살려주세요.....

쉽지 않은 이벤트였는데 참여해주신 분들, 정말 수고하셨습니다.

그럼 내일, 각 작품의 심사평을 재차 올리도록 하겠습니다!

[장원]

귤여신도 - <남매도 시제1호>

http://novelengine.com/index.php?mid=AD23C&page=1&document_srl=77966

[차상]

twind - <머리 쓰담쓰담>

http://novelengine.com/index.php?mid=AD23C&page=3&document_srl=74712

수요공급 - <☆형광등 100개를 켜놓은 듯한 팬티!☆>

http://novelengine.com/index.php?mid=AD23C&page=2&document_srl=75050

[입선]

로사기간티아 - <롑흔†셰인트†클로ㅂr>

http://novelengine.com/index.php?mid=AD23C&page=2&document_srl=75355

R.c - <민식이의 기도>

http://novelengine.com/index.php?mid=AD23C&page=2&document_srl=76983

FlowDuet - <내 여동생@안드로이드좀비미소녀 >

http://novelengine.com/index.php?mid=AD23C&page=2&document_srl=74786

[특별상]

상쾌씨!2 - <여동생은 죽어도! 오빠를 좋아 할 거야☆ 절대 안졍!>

http://novelengine.com/index.php?mid=AD23C&page=2&document_srl=7708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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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품 수령용 정보는 '에딧J'에게 쪽지로 보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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