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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 라이트노벨 페스티벌] 노블엔진 캐릭터 티셔츠 소개!
작성일: 16-06-10 11:45 조회: 8,281 추천: 0 비추천: 0
(↑상품 확인은 여기!  ※단, 선행판매는 종료되었습니다.)  

안녕하세요.
노블엔진 편집부입니다.

[2016 라이트노벨 페스티벌]에서 6월 11일부터 12일까지 판매할 캐릭터 티셔츠를 소개합니다!
지난 라이트노벨 페스티벌보다 다양한 라인업을 주목해주세요!





노블엔진 캐릭터 티셔츠


총 8종, 가격 : 각 26000원, M / L / XL 사이즈

(*XL을 제외한 사이즈는 수량이 적습니다.)



첫 타자는, 지난 행사에서 인기리에 판매되어 재판한
『노 게임 노 라이프 시로 티셔츠』!

KakaoTalk_20160609_141646118.jpg


앞면입니다.

KakaoTalk_20160609_141645539.jpg


뒷면입니다.



두 번째는, 시로 티셔츠에 이은 따끈따끈한 신상,
『노 게임 노 라이프 지브릴 티셔츠』!

KakaoTalk_20160609_141645147.jpg


앞면입니다.


KakaoTalk_20160609_141645781.jpg


뒷면입니다.
흰 티셔츠에 프린팅된 시로와 지브릴이 무척 예쁩니다!


세 번째는 지난 행사에서 당황스러울 정도로 순식간에 동이 난,
『오버로드 블랙 티셔츠』!

KakaoTalk_20160609_141647790.jpg

앞면입니다. 나자릭의 명성에 걸맞게 일코용으로도 최강인 명품!


KakaoTalk_20160609_141647279.jpg


뒷면입니다.
The world is all yours.


네 번째는, 여름을 나기 위해 보다 시원한 실용성을 중시하는 분들을 위한 신상!
『오버로드 화이트 티셔츠』!

KakaoTalk_20160609_141727324.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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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시 일코용으로는 말이 필요 없이 최강입니다. 올 여름을 시원하게! 
티셔츠가 많이 팔리면 10권이 빨리 나옵니다! (←농담입니다)



다섯 번째는, 절찬리 애니메이션 방영중인 작품!
『Re:제로부터 시작하는 이세계 생활 베아트리스 티셔츠』!

KakaoTalk_20160609_141729743.jpg


앞면입니다.
이 티셔츠를 입으면 차분한 인상의 베티쨩이 같은 방향을 응시해줍니다!

KakaoTalk_20160609_141729151.jpg


뒷면입니다.
잘 팔리면 다음에는 등에 EMT와 EMR이라 적힌 신상이 등장할지도? (※근거는 없습니다.)



여섯 번째는 평행세계(?)와는 조금 다른 길을 걷게 될 듯한 그녀의
던전 디펜스 라우라 데 파르세네 티셔츠』!

KakaoTalk_20160609_141728705.jpg


앞면입니다.
어둠 속에서 입고 있으면 방 안에서 책에 열중하고 있는 라우라의 모습이 빛납니다.
(※물론 티셔츠에 자체 발광 기능은 없습니다.)



KakaoTalk_20160609_141727662.jpg


뒷면입니다.
입고서 던전을 지켜주세요. 여러분은 답을 알고 있으니까요.



일곱 번째는 절찬리 애니메이션 방영중인 『쿠마미코 티셔츠』!

2016-06-09 13.49.50.jpg


앞면입니다.
재주는 나츠가 넘고, 마치는 나츠와 간식을 나누어 먹습니다.


수정됨_원본크기2016-06-09 13.50.02.jpg


뒷면입니다.
글씨체가 무척 귀엽습니다.



마지막으로 소개드릴 것은 『푸치마스! 티셔츠』입니다!
100년이 지나도──

KakaoTalk_20160609_141817493.jpg


──야요이요리
앞면입니다.


KakaoTalk_20160609_141643630.jpg


뒷면에는 역시 한국 푸치마스 공식 로고!
전세계 아이마스 관련 공식 굿즈 중에서, 한국 한정 상품이 바로 여기에!







어떠신가요?
이번에 발매되는 상품들은 모두 행사 한정, 수량 한정의 상품이므로, 원하시는 상품이 있다면 서두르세요! >_<


마지막으로 착용하지 않은 샷 정리해 올리며 소개를 마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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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모델로는 노블엔진의 마케팅 디렉터, 노블엔진의 쏘울,
왓칭M이 수고해주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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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인즈 울 고운에 영광을!"
(※재판된 오버로드 블랙 티셔츠를 입고, 나자릭 분묘의 하수인이 된듯한 기쁨에 취한 왓칭M)



히아린느 16-06-10 14:15
답변  
ㅋㅋㅋㅋㅋㅋ
돌핀999 16-06-10 16:32
답변  
갈아입느라 수고많으셨습니다. 오버로드 10권 조기 발매 공약(?)은 솔깃하네요. 기대하겠습니다.
고물라디오 16-06-10 19:20
답변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제노사키스 16-06-10 19:54
답변  
오버로드까지는 입고 다닐수 있으나 나머지는 도저히 입을 용기가...
오버로드빨리좀… 16-06-10 20:03
답변  
정말 오버로드 10권 조기 발매하면 200장 정도는 살 용의가 있는댕
사람 개 많네 16-06-11 16:26
답변  
아니 오늘 갔는데 비오고 사람은 코미케보다 많아!!!
결국 사는걸 포기....
     
야글 16-06-11 18:26
답변  
잘하신겁니다 진짜 개 호박엿같은놈들이 설쳤거든요 ㅋㅋ
야글 16-06-11 18:24
답변  
http://blog.naver.com/child214/220733482425
그냥.. 짜증납니다.. 에휴
제발... 16-06-11 21:15
답변  
노블엔진 아재들 제발 부스를 늘려주던지 온라인 판매를 열던지 아니면 기다려줄테니깐 물량 좀 늘려주세요. 새치기만 좀 잡아주던지.......코미케 기업부스 줄도 이것보단 나아요...
진짜 이런 곳 다니면서 처음으로 욕나왔다.
     
야글 16-06-11 21:16
답변  
레알 새치기 새 아니 사람들진짜. ㅋㅋㅋㅋ
          
제발.. 16-06-11 21:17
새치기만없어도...
보슨 16-06-12 03:21
다 듣고 왔습니다

첫째로 잘못한 것은, 매우, 너무나도, 부족한 수량입니다

예약판매때 구매못하신 분들은 현장판매때라도 가서 사고싶으신 마음이었을텐데, 겨우 '30개'라니요....

심지어 오늘은 '18개'? 기다리고 있는 현재 대기줄만 이거의 몇배정도 되는 사람들이 꽉 차 있습니다만..

둘째로 경비와 스태프들의 저조함입니다

경비는 단 4명이라 했으니 그 엄청난 인원이 통제가 될 수 있을리가 없죠 엄청나게 많은 군중이 비오는밖에서 지새고 있을걸 생각해보세요?

스태프들은 손님들에게 반말을 하는 등 불친절한 태도를 순숩게 내보이고...

3번째로 새치기에 대한 점입니다

 라노페 때 온 인원수를 대략 1천명을 잡고 표본을 뽑아서 조사해보면, 일부 장사꾼도 있지만 순수히, 단지 리제로 굿즈를 사고 싶은 사람들은 대부분 손해만 보죠....

심지어 거기에 이러한 분쟁이 생겨도 대충 방관하는 태도가...
정말 할 말이 안나오는군요....

쓰레기한테 쓰레기라는 소리 듣곤싶지 않았다고!!
운수좋은날 16-06-12 21:38
답변  
리제로 테피 하나보고 금요일 10시 경에 갔는데
16번째로 들어갔는데 l돌고 바로 가니까
물량이 없다네?
수제로 만드셨나.
ps. 앞쪽 줄스고 있는데 소음 민폐 갑 ;;
    이어폰 끼고 노래듣는데도 소리가 다들림 ;
석사랑꼐 16-06-15 16:31
답변  
솔직히 온라인 선행구매 물량이 그렇게 빨리 사라지는거보고
페스티벌 현장구매때도 사기는 커녕 줄만 스다가 고생할거 같아서  고민하다가 그 당일에 결국 안갔는데
후기들 들어보니 안가길 잘한거 같습니다.

1회차에는 갔다왔는데 어째 1회차에서보다 발전은 커녕 오히려 퇴보했는지;;.
그리고 아무리 생각해도 현장 판매 물량이 토요일 일요일 합쳐 50개도 못넘는건 좀 심하다고 생각합니다.
또 궁금한건 왜 판매 수량 같은건 미리 미리 가르쳐주지 않는지 의문이 듭니다.
적게팔면 적게판다고 갯수라도 공지로 올리셨으면 이렇게 욕먹지는 않았을거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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