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전재판의 공급사인 캡콤은, "역전재판 5"의 발매일을 7월 25일로 공개. 가격은 5,990엔(세금포함)
배경은 전작인 "역전재판 4"를 기준으로 1년 후, "법정 붕괴"를 테마로 하여 이야기가 진행된다.
또한 이번 작품에선 나루호도 류이치가 주인공으로 복귀하며, 키즈키 코코네라는 새로운 파트너를 맞이한다.(이미지 왼쪽 2번째)
추가로 "역전재판 4"의 주인공인 오도로키 호우스케도 깜짝 등장한다.
3D로 제작된 이번 작품은, 그래픽 부분에서 강화될 뿐만 아니라, 형사 파트에서는 신경 쓰이는 부분을
여러 각도로 관찰해, 실제로 수사를 하는 듯한 현장감을 준다.
추가로 증언자의 마음에 숨어 있는 모순을 찾아주는 "마음 소코프"라는 새로운 시스템도 추가된다.
발매일이 결정되고, 기간 한정으로 무료 다운로드 컨텐츠(DLC)의 정보도 공개.
내용물은 나루호도 류이치, 오도로기 호우스케, 키즈키 코코와의 코스튬 팩이다.
발매일 7/25 ~ 8/15 동안 무료로 다운로드 가능하다. (8/16 이후는 유료)
이어서 초회 한정판에는 나루호도 류이치의 "이의 있소!" 피규어 등이 준비되어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