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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치 하이에나를 보는 기분입니다

글쓴이: 나믿쩡믿ㅋ

작성일: 11-06-22 01:24 조회: 1,401 추천: 0 비추천: 0

무엇 때문에 자꾸 1챕터 덧글이 거식한 건지 이제야 깨달았네요.

하이에나를 보는 기분이었어요.

제가 동물 관련 다큐멘터리를 보면서 가장 싫어하는 동물 베스트 3 안에 들어가는 그 망할 하이에나 말이에요. 예수는 이리 말했습니다. 들을 귀가 있는 사람은 알아들으라고요. 예수가 참 명언이 많죠? 예수는 멋진 남자입니다. 엄마도 동정 아빠도 동정 자기도 동정이에요. 이를테면 동정만세?

아, 이럴 때가 아니에요. 오늘 최정슨상님이 투런을 쳤어요. 외쳐! 나믿쩡믿!!!!!!!!!!!!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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