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애하는 홍감독님의 의리 선발을 악용해서 그대로 주인공을 박주영 처럼 의리선발화 시켰답니다.(내용이 축구가 아니니 선발은 아니지만요)

 그냥 어느 유명한 사람의 추천으로 어딘가에 들어가게 됐지만 정작 주인공의 능력은 바닥이라 욕먹는 다는 그런 스토리~...

 

 에이...쓰긴 했지만 뭐....별로네요. 이왕 한거 우후죽순 이것저것 챙겨 넣다가 끝내 폭파~할 거 같지만요...

 

 

 요즘 이슈가 된 것중 들어간 설정. 관심병사 테스트 설문, 홍감독님의 의리 기용, 게임은 마약과 같다. 정도겠네요...우후후후후후...많아진다. 이상해 진다. 산으로 간다...에이...됐어요...이미 해(광)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