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 그.. 막귀지만 그래도 중급 이상 이어폰을 쓰면 확실히 그 값을 하는지라 4마넌대 젠하이저 이어폰을 주력으로 쓰는데요.

 

(어차피 비싼 거 써봤자 한쪽 단선 되거나 하는 경우가 1년 안에 반드시 일어나서 몇번 데이고 관둠..)

 

...어제 또 망가졌습니다.

 

이번엔 이어폰을 핸드폰 단자에 끼워놓고 듣다가 떨어뜨렸는데 이어폰 단자가 박살이 났네요...??

 

아니 이거 산지 두달 밖에 안됐는데... (그나마 이제품이 내구력이 가장 강해서 최대 1년까지 갑니다. 그래서 주로 쓰는데..)

 

또 망가지니 사람이 미칠 노릇이네요.

 

어떻게 이어폰을 관리하면 잘 안망가질까요..??

 

여러분의 고견을 듣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