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효, 사람 한 주에 한 명씩 묻는게 여기 전통인가?
구체적으로 설명해다라는데 그걸 가지고 독자를 깔보느니
거만하느니, 아주 그냥 과대 평가의 장인들이 여기 다 있네.
피해망상이있는건가? 정신적 트라우마까지 의심되는 군요.
더 문제인건 아무렇지도 않게 정상인분 구석까지 모는 거랑
그 모는 과정에서 같은 인물의 아이디가 쓰리플레이 야구선수마냥
손발이 척척 맞는 다는 것... 에효 이게 뭐하는 짓인지...
작가는 독자에 맞추는 존재가 아닙니다. 댁들의 말로 독자를 정의하자면
그야말로 오만한 존재일세.
여튼 그만 좀 하세요. 정신 나간 짓들 좀.
혹시 한주에 한 명씩 묻어서 결국 자기가 남을 계획인가?
신고? 두려지 않아. 아이피 벤이 되던지 뭐던지 할 수 없지.
진실을 말하고 싶다. 당신이 한 행동이 정당화 되선 안되고
잘 못됬다는 것을 잘 못했다고 말할 수 없는 창작자의 목소리를 대신 내주고 싶었다.
와플D님 그렇게 굽히지 마세요. 틀린 것 하나도 없는데 굽히면
자존심 상하죠? 이거 고치지 않으면 참는데도 한계 오실 겁니다.
그냥 맞서 싸우던가 상대를 하질 마세요.
더러워서 정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