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랜만입니다.
아시던 분들도 안녕, 모르시던 분들도 안녕입니다.
요즘 과제의 늪에 빠져서 재대로 된 작업을 못하네요.
게다가 최근 스마일 게이트 게임 공모전을 준비 하느라고 정신이 하나도 없네요.
뭐, 아무튼 가끔씩 들어와서 눈팅만 하겠습니다.
그럼 좋은 밤 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