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재 옹호발언을 하는 작가, 일러스터들의 작품에 대해서는 독자, 소비자들이 알아서 걸러낼거고(안삼)
거기에 대해 노블이 그들을 짤라내든 안고가든 노블엔진의 선택이지만....
적어도 확실한 의견 표명이 중요하다고 생각됩니다.
아 추가로 수정합니다 사실 제일 좋은 방법을 교체랑 짤라내기가 맞습니다....
개인적으로 노블엔진에서 구입하는 작품은 번역되는 일본작품(하이스클,이리야)이랑 한국 라노벨은
취향에 맞는거 1~2개인데... 다행히 아직까지 그 작가분들이 메밍아웃을 하지 않으신게 참 다행스러워야 하는건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