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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급 매니저, 여동생담당 우연하
  • 1급 매니저, 츤데레담당 델피나
  • 불행아인가 행운아인가, 하필연
  • 모두의 대승운 파티, 대승운?!

 


발간의 내막 - 3월 출간작 후기
글쓴이: 노블C
작성일: 14-03-14 13:23 조회: 4,387 추천: 0 비추천: 0
아가씨께서 수상쩍은 일을 꾸미고 계십니다! 1권
타카사키 토오루 원작 / 쿠로카와 미노루 지음 / 제로키치 일러스트 / 이경인 옮김

둘이서 세상과 맞서는 호화현란 액션 러브코미디! 라는 모토로 나온 작품입니다만, 어떠셨나요? 저는 그저 웃겼습니다. 마법은 인정하지만 SF는 받아들이기 힘든 소년과 SF는 이해해도 마법은 상식 밖에 두는 소녀의 츳코미 같아서 말이죠. 서로 직접 이야기하진 않아도, 각자 생각하는 게 츳코미야! 하고 웃었습니다.
그리고 하나 더.
키라, 배부른 소리하지맛!! 난 박봉의 편집자라 일단 돈 많은 사람은 부럽다고!! 존경한다고오!!!



넌 외톨이가 아냐! 1권
코이와이 렌지 지음 / 나루세 히로후미 일러스트 / 정호욱 옮김

3월 신작 중 하나죠.
주인공 이나바 유다이가 어느 날 갑자기 미아가 된 아이를 키우게 되면서 일어나게 되는 일들을 다룬 작품입니다. 등장인물의 만담이 즐겁고, 따뜻한 주제도 마음에 들었습니다.
사실 번역 제목을 '넌 홀몸이 아냐!'라고 해보면 어떻겠냐고 역자님께 제안해보려다가, 상식적인 분들께서 말리셔서 그만두었습니다(..).

현재 출간중인 모 작품과 컨셉상 공통점이 있지 않느냐는 이야기가 있습니다만, 실제로는 많이 다른 작품입니다. 다만 결과적으로 훈훈한 기분이 드는 이야기라는 점에서는 닮았을지도 모르겠네요.

『손만 잡고 잤을 텐데?!』
『넌 외톨이가 아냐!』

두 작품 모두 많은 사랑 부탁드립니다.



노 게임‧노 라이프 4권 - 게이머 남매는 레알 연애 게임에서 도망쳤답니다 -
카미야 유우 지음 ․ 일러스트 / 김완 옮김

잘 나가는 책을 맡으면 기분이 좋은 동시에 압박감도 굉장히 큽니다. 솔직히 일본 MF문고J의 담당 편집자님이 존경스러울 정도입니다.
1, 2, 3권 전부 출간 후 2개월 내 증쇄를 진행한 <노 게임‧노 라이프>, 벌써 4권입니다.
이번 달 최고의 적은 <오버로드>였던 것 같습니다. 아시다시피 <오버로드>와 <노 게임‧노 라이프> 모두 김완 님께서 번역하십니다. (여기에 팝R 선배의 <만능감정사 Q의 사건수첩>도…) 즉 이번 달에만 편집자 세 명이 김완 님께 달려들어 “원고오오오오오오오오오────!”하고 좀비화 했다는 거죠. 아아, 죄송합니다. 저희도 어쩔 수 없었어요. 네. 이번 김완 님 후기를 보시면 아마 멘붕의 현장을 감상하실 수 있을 겁니다. 아니, 사실 저도 멘붕이라 이걸 뭐라고 쓰고 있는지……횡설수설.
슬쩍 던져두자면 <노 게임‧노 라이프 5권>, 연속발매 갑니다. 애니메이션이 4월 방영이에요? 방영 전에 재미와 기대를 한껏 업 시켜 드리겠어요!





삼학연의 3 - 적벽에 부는 바람 -
NEOTYPE 지음 / Natora 일러스트

지금까지 매권 난세를 표명했지만, 이제야 진정한 난세가 시작된 삼학연의 3권입니다. 
슬슬 눈치채시는 분이 계실지 모르겠지만 삼학연의는 삼국지의 역사를 역행하고 있습니다. 1권이 성도공방전, 2권이 낙봉파, 3권이 적벽대전입니다. 대충 감이 오시죠?
그런 의미에서 삼학연의의 가장 기본적인 기조 - 삼국지라는 틀마저도 그 이전으로 역행시켰습니다. 그야말로 전국시대! 가상의 난세가 아니라 가상의 전국시대라는 슬로건을 걸어야 할지도 모르겠네요. 
거기에 맞춰 캐릭터들의 목적도 위치도 마구잡이로 변화하고 돌출됩니다. 이후로도 나의 유비, 나의 제갈량 하는 오글오글 주인공 파티도, 조조 여왕님 왕국도, 무엇보다 무슨 생각을 하는지 모를 권신후 패밀리도 점점 그 진가를 더욱 드러내리라 생각합니다.
아무튼 이 다음에는 과연 어떤 이야기가 펼쳐질지도 많은 관심 부탁합니다. 
아참. 네오타입 작가님. 다음 라운드에서 뵙시다. 
…….





주먹다짐 스킨십 2권
이가빈 지음 / JUNA 일러스트

제가 무척이나 좋아하는 스타일의 컬러 일러스트들에 햄을 볶다 태워먹은 2권이었습니다. JUNA 님께 새삼 감사드립니다. 호.호.호.>A<
일러스트와는 별개로 이가빈 작가님의 멘붕을 담당하는 편집자가 된 2권이기도 했네요. 괜찮습니다. 멘탈 강한 작가님이시니까요. 호.호.호.>A<
귀여운 척 하지만, 사실은 악랄한 편집자의 본능이 깨어난 한 달이었습니다. 귀여운 새봄까지 나온 주먹다짐 스킨십, 다음 3권도 기대해주세요!!





그래서 나는 H를 할 수 없다 4권 –사신과 첫 경험-
타치바나 판 지음 / 카츠라이 요시아키 일러스트 / 엄태진 옮김

저희가 신간 소개를 할 때 홈페이지에 표지 그림과 함께 본문중 재미있는 대사나 간단한 일러스트도 맛보기로 소개를 해드릴 때가 있는데요. 이번 H를 할 수 없다 4권은 본문중 대사나 일러스트를 인터넷상으로 공개 할 만 한 게 거의 없더라구요. 그래서 상당히 썰렁한 광고물이 되어버렸습니다. 혹시 인터넷 광고물을 기다리셨던 독자 여러분들께는 정말로 죄송한 마음 뿐입니다. ㅠㅠ



크로스 X 레갈리아 5권 – 해신의 유산-
산다 마코토 지음 / 유겐 일러스트 / MOEX 옮김

지금까지 [크로스 X 레갈리아]시리즈 번역을 잘 해주시던 김준 님이 개인적인 사정으로 하차를 하게 되고 그 뒤를 MOEX 님이 맡아주시게 되었습니다. 중간부터 참여하게 된 만큼 번역가와 편집부가 꼼꼼히 작품 연결에 지장이 없게 노력하였습니다만 어떠신가요? 내용적으로는 밝은 바다의 이야기입니다만... 뒷부분은 개인적으로 만화판 나우시카가 생각이 나더군요.




미스마르카 왕국 부흥기 8권
하야시 토모아키 지음 / 토모조 일러스트 / 구자용 옮김

그야말로 충격과 공포의 결말을 보여줬던 미스마르카 1부의 마지막을 기억하시나요? 지금까지와는 완벽하게 다른, 거침없이 질러버리는 전개가 일품이었죠! 미스마르카 2부의 시작권인 8권은 지금까지의 활기찬 분위기와는 전혀 다르게, 착 가라앉은 분위기에서 이야기가 시작됩니다. 나라를 잃은 슬픔을 억누르고, 유일한 왕족이자 제국의 대리인이 되어 담담하게 국민들에게 상황을 토로하는 마히로의 연설은 가슴을 울리는 뭔가가 있었죠. 물론 거기서 끝나면 우리의 마히로 왕자가 아닙니다! 이번 권에서 부활의 계기를 마련하고, 다음 권부터는 다시 폭발적인 스토리의 작품으로 돌아오니 걱정 뚝! 앞으로도 즐거워질 것 같습니다~




낙인의 문장 7권 - 어리석은 자들의 만가여, 용에게 닿아라 -
스기하라 토모노리 지음 / 3 일러스트 / 손종근 옮김

점점 재회의 시간이 다가오는 낙인의 문장 7권입니다. 오르바에게도 점점 선택의 시간이 다가오네요. 본격 왕좌를 위한 싸움! 대대적인 서방과의 전쟁을 시작한 메피우스, 그리고 그 내부에서 움직이는 이네리를 비롯한 많은 가신들. 편집자인 저도 편집할 때마다 작품에 푹 빠져서 작업을 하고 있습니다. 점점 흥미로운 소재가 가득한 8권을 기다려주세요. 




대도서관의 양치기 Overture
타오 노리타케 지음 / 벡칸코(어거스트) 일러스트 / 엄태진 옮김

고백합니다. 라이트노벨을 내는 편집부로서는 부끄럽지만 Overture가 본 권 1권 뒤에 나오게 된 것은 저의 공부가 부족한 탓이었습니다. 1권 계약을 들어가고 나서야 전일담 모음집인 Overture의 존재를 알았던 것이지요. 하지만 결과적으로는 1권 다음에 Overture가 나오게 된 것이 괜찮지 않나? 하고 혼자서 변명을 해봅니다. 1권을 읽고 Overture를 읽으니 내용이 훨씬 와닿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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