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통 좋은 작품을 보면 달라야겠지 라고 생각하고 써도 그와 비슷하게 되어버립니다
라이트노벨의 생명은 캐릭터
그 중에서도 히로인들은 라이트노벨의 꽃인데
제가 이번에 쓴 작품은
역시 내 청춘 러브코미디는 잘못 됐다의 유키노시타 유키노처럼 독설에 외톨이
남자주인공도 약간 그런 필인데
일단은 남자주인공이 여자주인공의 어머니의 이타적인 모습에 처음으로 정을 느끼고 그녀의 마지막 유언에 따라 여자 주인공이 자립할수 있게금 해주는 건데 왜 이리 비슷한 건지 아니면 비슷하다고 느끼는 건지
캐릭터성이 비슷해도 되는 걸까요? 아니면 다른 방도를 찾아봐야 되는 걸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