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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6기 1챕터의 승부 결과를 발표합니다.
글쓴이: 에딧J
작성일: 12-11-30 19:10 조회: 9,955 추천: 0 비추천: 0

노블엔진만의 작가 발굴 프로젝트, 제6기 <1챕터의 승부>에 참여해주신 분들에게 깊은 감사의 인사를 드립니다.


2012년도 이제 막바지에 이르렀습니다. 당초 예정했던 대로 연 4회 치열하게 진행했던 ‘1챕터의 승부’를 되돌아봅니다. 이번 6기를 포함해, 총 6회의 ‘1챕터의 승부’를 진행하면서 1000편 이상의 작품 투고가 이루어졌고, 5명의 당선 작가과 4명의 준입선 작가를 선발해 내었습니다. 공모전의 성공적인 진행은 모두 열정을 가지고 작품을 투고하신 작가님들이 함께 해주었기에 낸 결과라고 생각합니다. 여러분께 다시 한 번 감사 인사를 드립니다.


이렇듯 분명 ‘1챕터의 승부’는 공모전으로서 작가와 편집부가 함께 긍정적이고 좋은 시너지를 일으켰다고 생각합니다.

하지만, 6회를 진행하며 무조건적인 성공이었나 되돌아보면 그렇지 않은 점들도 눈에 띈다고 생각합니다. 도전적으로 시행한 ‘1챕터의 승부’라는 공모전 포맷이 갖는 한계지점도 명확히 존재하고 있으며, 그게 따르는 작가들의 경향이 치우진 작품 투고, 이후의 작품 진행까지 복합적인 문제점들을 겪어온 것입니다.

컨셉의 명확함을 보여줄 수 있는 ‘1챕터’ 분량을 충분히 이해하고 활용하였는가 하는 의문을 비롯해, 시장성을 고려하지 않은 기획, 눈에 띄는 것에만 주력한 선정성 등의 고질적인 문제들이 지속적으로 눈에 띄었습니다. 무엇보다도, 최종심에 이르러 작품을 다듬어 보여주는 <기획서> 단계에서 생기는 문제들이 가장 큰 아쉬움이었습니다. 1챕터 분량에서 보여준 좋은 장점, 확장 가능성을 지니고 있는 컨셉과 초기구도가, 단발적인 기획이 갖는 미비한 고민 지점, 작가의 취향이나 의욕이 앞서 작품 본래의 장점이 사라지는 점 등의 산재된 문제들로 2% 부족한 느낌들이 있었습니다.


비교적 적은 수가 참여했던 제6기 <1챕터의 승부>에서도 이전 기수들과 마찬가지로 실험적이고, 도전적인 발상, 또 자신의 취향을 한껏 살린 작품들이 많았습니다. 이는 1챕터의 승부가 갖는 긍정적이고도 도전적인 장점이라고 생각합니다. 그 중에서도 좋은 장점들과 가능성을 지닌 10작품을 선별하여 최종 심사에 올리고 편집부에서 열띤 심사 토의를 하였습니다.

특히 '우' 님의 <그녀는 의사가 아닙니다>, rhymes 님의 <무언가가 고장난 당신에게>, 르뤼에 님의 <라이트노벨처럼 살고 싶어!>가 최종적으로 경합을 벌였습니다. 각각 방향성이 다르고, 작가가 갖는 특기지점이 달랐을 뿐, 라이트노벨 작품으로서 가능성이 엿보이는 작품들이었습니다.


하지만, 위의 3작품을 포함한 10편의 최종심사작을 두고 심사하면서 편집부는 많은 고민을 했습니다. 진행하면 할수록, 본래 1챕터에서 선발하려 했던 매력이 많이 줄어들고, 편집부의 의도와는 다른 작품들이 되어 기획서가 들어오는 것이었습니다.

지금까지 그런 점까지 감안하여 작품을 선발하고 여러 작가들을 당선시켜왔지만, 결과적으로 작품 진행에 있어 시간과 노력이 지나치게 많이 들어간다는 점에서, 좀 더 많은 작가님들과 소통하고, 작품을 준비하며, 기획을 확장시켜 나가야 하는 편집부의 입장에서는 상당히 고민이 되는 부분이었습니다.

이는 현재 '1챕터의 승부' 특유의 포맷 상 어쩔 수 없이 일어날 수밖에 없는 현상이라고 생각되며, 작가의 개성을 죽이지 않는 선에서 편집부의 좀 더 적극적인 개입이 필요한 게 아닌가 하는 결론에 도달했습니다.

이러한 점들을 고려해 다음 번 공모전부터 ‘1챕터의 승부’가 갖는 장점을 유지하며 새로운 형식으로의 변화를 꾀하려 합니다.



최종적으로, 이번 제6기 1챕터의 승부는 당선작을 뽑지 않기로 하였습니다.



다만, 결과와는 별개로 라이트노벨 작가로서 가능성을 보이신 분들에게 1챕터 평가 시트지를 발송할 때 추가적인 메시지를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그렇지 못한 분들이라도 실망하지 마시고, 다음 기회에 좀 더 좋은 작품으로 만나볼 수 있기를 바랍니다.


그럼 제6기 1챕터의 승부에 참여하신 모든 분들에게 수고와 감사의 인사를 다시 한 번 드립니다.

다음 번, <1챕터의 승부>는 2013년 상반기에 새로운 모습으로 찾아뵙겠습니다.

다음번에도 잘 부탁드립니다!



<노블엔진 편집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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