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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문조사 - 설문조사 - <포춘 하모니> 인기 투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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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불행아인가 행운아인가, 하필연
  • 모두의 대승운 파티, 대승운?!

 


소울 메이든
글쓴이: 나시미로
작성일: 12-07-03 21:51 조회: 1,610 추천: 0 비추천: 0

서장. 죽음 안의 꽃 dead in flower


내 눈에는 어렷을때부터 눈에 이상한것들이 보이기 시작했다. 그것들은 살아 있지 않지만 우리와 함께 아니 언제나 곁에 있다. 나는 그것을 망자(亡者)라고 부른다. 그들은 사람의 곁에 언제나 존재하고 모습은 우리와 다를게 없다. 하지만 사람들은 그들을 인식하지도 또한 눈으로 보지도 못한다. 그것들이 내 눈에는 보였다. 그리고 그 망자들 사이에 살아있는 사람새끼 손가락에 붙어 있는 실과 망자들과 이어져있는 것은 자신의 전생, 이어져 있지 않는 것들은 자신과의 다른 존재인 후생이 있다. 또 사람들 사이에도 죽음과 접촉한 사람들은 망자가 곁에서 존재하지 않기도 한다. 그것을 백이라고 부른다. 살아있는 사람들은 망자들을 인식해서는 안된다. 절대로 인식해서는 안된다. 인식하는 순간 그들은……


“안녕, 카나데라고하는구나 내 이름은 류지라고 해 앞으로 널 이 세계에서 벗어 나게 해줄게 조금만 기달려”


류지는 길거리에 쓰러져 있는 은색머리의 카나데라고 하는 소녀의 이마에 손을 올려놓았다. 류지는 카나데라고하는 소녀의 이마에 손을 올려놓자 한 장의 이미지가 머리를 스쳐지나간다. 그것은 카나데는 몇분전에 일어난 교통사고로 인해 가족을 잃어 정신이 나간 상태의 이미지였다. 그리고 그녀는 거기서 망자를 인식하고 말았다.


“으으으으으음”


괴로운지 신음소리를 내는 카나데는 눈을 감고 식은땀을 흘리고 있었다. 하지만 길거리에 쓰러진 소년을 보면 분명 다른 사람들에게 오해를 받겠지만 류지라는 소년은 지금 사람들이 인식하지 못하는 ‘무언가’를 했고 다른사람들은 카나데와 류지를 볼 수 없었다.


“그렇구나……너가 카나데라는 소녀 옆에 다니는 망자로구나 그래서 넌 이 소년을 끌어들여서 무엇을 할려고 했지!?”


류지라는 소년은 카나데라는 소녀의 머리 바로 위쪽에 서 있는 한 꼬마아이에게 말을 걸기 시작했다.


“좀만… 좀만 더 하면 분명 ‘그’분이 날 다시 돌아봐줄거라 생각했는데 네놈 때문에 일을 망쳤잖아 할 수 없지만 너라도 ‘그’분께 보내주고 말겠다!!!!”


“그래?!”


하지만 류지의 표정에서는 두려움과 무서움은 커녕 오히려 태평한 얼굴로 꼬마아이를 보고 있었다.꼬마아이는 다시한번더 류지에게 말을 걸었다.


“너는 죽음이 무섭지 않는거냐??”“글세… 난 별로 무섭다고 하진 않지 그래도 죄없는 사람들을 이렇게 괴롭히면 쓰나 ‘망자’주제에…”


“네놈, 이 자식 맘에 안들어 널 바로 여기서 죽여주마!!!!!!!!!!!!!!!!!!!”


꼬마아이의 양손에 있는 손톱이 점점 길어지며 15cm정도 자라 양손을 류지라는 소년에게 들이 내밀며 뛰어오고있다.


“그럼 여기서 그만 사라져줘야겠어 꼬마야”


그리고 그의 주변에는 무수한 섬광이 터지고 아까 까지만 해도 류지에게 달려오던 꼬마아이는 커녕 아무도 그 자리에 있지 않았다. 카나데라고 하는 소녀는 눈을뜨기 시작했다. 그녀의 시야에는 류지가 보이지 않을 것이다. 하지만 분명 그의 보이지않는 그의 목소리가 카나데의 귓속에 들리기 시작했다.


‘이제 편히 있어 그리고 열심히 살아야해 너라도 말이야’라는 소리와 함께 그녀는 다시 한번 눈을 감았다.
류지라는 소년의 나이는 고등학교 1학년생 사쿠라고등학교 학생중 한명이지만 그 소년은 다른사람에 비해 신기한 능력을 가지고 있다. 그것은 다름아닌 자신의 눈앞에만 망자가 보이는 것 이었다.
고등학교에 전학온지 얼마안된 류지는 친구가 그리 많지 않았다. 서로 알고 있는것은 자신의 옆자리에 앉은 한 여성 하지만 그는 이 세계사람이 아니다. 즉 망자라는 말이다. 예전에 류지는 망자를 인식하는 순간 망자들은 그를 죽음의 세계에 데려가려고 했지만 그의 옆에 있는 또래나이 정도되는 한 소녀의 망령이 그를 도와줬다. 이름이


“하루나 언제까지 그렇게 보고 있을거야??!”


아무도 들리지 않고 조용하게 자신의 옆에 있던 소녀가 류지의 책상을 걸터 앉고 그에게 질문의 답을 해줬다.


“난 언제나 너곁에 있어 그리고 널 언제나 지킬거야”


“그러면 고맙지만 지금 수업중이거든 수업방해만 하지만 말아줄래??”


“미안, 그럼 방해안하고 있을게 열심히 공.부.해 난 먼져 집에 갈게!!”


“어, 잘가 좀 있다 감자칩 하나 사가지고 올게”


하루나라는 망령은 그 자리에서 사라지고 류지가 하던말이 선생님의 귓가에 들렸나보다. 그는 류지가 아무리 전학생이라 해도 버릇없이 행동하는 것을 싫어하는 선생님이었다. 그는 류지를 불러 일으켰다.


“류지, 아까부터 무슨 이야기를 하던거냐 네놈!!”


“아 죄송합니다 그냥 어제일이 잠깐 생각나서요…다음부터는 조심하겠습니다.”


“뭐, 그렇다면야…”


다시 수업으로 들어가는 선생님. 아이들은 다시 공부를 하기 시작하고 류지의 뒷자리에 있는 한 소녀가 그를 쳐다보고 있었다. 그 소녀는 어제 류지가 구해줬던 카나데라는 은발머리의 소녀이며 학교에서 최고의 미소녀라고 불리는 귀국소녀였다.


‘음, 분명 어제 저 목소리 들은 것 같단 말인데…왜 그때 그 사람의 목소리밖에 안들렸던 걸까??’


카나데는 류지를 빤히 쳐다보고 있었다. 그리고 그런 류지는 뒤에서 이상한 기운을 인식하기 시작하고 곧바로 공부모드로 들어가 공부했고 그렇게 하여 모든 수업이 끝나 방과후가 시작되었다 류지가 속에 있는 동아리는 귀령부로 망자에 대한것을 도와주는 부였다. 하지만 그런 부에는 사람이 없기 마련 혼자서 한숨만 쉬고 쇼파에 편안히 앉아 있는 류지였지만 사실 일주일안에 인원이 한명이라도 오지 않으면 바로 폐쇄하기 때문에 그런것들이 류지를 더욱더 힘들게 만들었다. 귀령부에 손님도 오지 않았지만 오늘 딱 한명의 손님왔다. 그것은 어제 류지가 구해줬던 한 소녀 그리고 류지의 뒷자리에 앉고 학교의 최고미소녀가 동아리교실 문을 열고 들어왔다.


“저… 죄송하지만, 여기에 입부신청할려고 하는데여………”


“으……으응, 응?! 이…입부 한다고??”


“네!!”


은색머리의 소녀는 류지를 보면서 살짝웃으며 대답했다. 류지는 그 소녀에게 한가지만 질문했다.


“근데… 갑자기 여기에 입부한 이유는 뭐야??”


“그건… 재밌을 것 같기도 하고 그리고 어제…”


말이 끊겼다. 분명 어제 그녀는 류지의 목소리를 들었고 그를 찾아 이 동아리를 입부했을것이었다.


“그렇지만 이런 동아리에 가입해봤자 아무것도 이득이 없어… 하지만 동아리에 가입한다면야 나야말로 환영하지 앞으로 잘부탁해 세가와 류지라고해 알겠지 같은반이고 내 바로 앞자리기도 하니까”


“네 저도 잘부탁해여 류.지.군!”


그리고 우리들은 이렇게 만나기 시작했고 그 이후 그들한테는 여러 가지의 운명이 덮치고 만다. 오로지 죽음으로 향한 운명,사신의 낫, 영혼의 무덤 비할라 그것들로 향하기 시작된 계기가 되었다.

망령이 보이는 남자(men see Ghost)


귀령부, 귀령부는 망령,귀신,망자들로부터 벗어나게 해주고 안전하게 보호하는 동아리다. 귀령부를 아는지 모르는지 오는 사람들은 종종 다 물건을 찾아 달라고 도와주라고 하지만 거부하지 않은 류지였다. 어느날 류지 혼자밖에 없던 동아리에 요즘 새로운 부원이 들어웠다. 이름이,


“카나데, 미안한데 너 여기서 아니 이곳 동아리에서 뭐하는지는 알고 있어??”


둘은 쇼파에 앉아 마주보고 있고 카나데라는 소녀는 은발소녀에 귀국소녀 그리고 우리학교의 최고의 미소녀였다. 그녀는 즉시 그 질문에 답했다.


“아녀… 무슨 ‘물건’찾아주는 동아리인가여???!!”


“…………”


“죄, 죄송해여 그럼 이 동아리는 뭐하는 곳인가여??”


“에휴, 귀령부는 귀신이나 망자,망령으로부터 보호해주는 동아리야 요즘에 그런걸 믿는 사람은 별로 없지만‥ 그럼 넌 아무것도 모르고 이 부에 입부한거야!?”


“아녀‥ 사실 어제 꿈을 꿨는데 거기서 류지님과 같은 목소리를 들은 것 같기도 하고 류지님의 모습을 본 것 같기도 해서 이 동아리에 입부한건데요‥.”


그 말을 듣고 침을 꿀꺽 삼키는 류지 그녀를 도와줬던 것을 비밀로 하고 싶었지만 운명의 여신은 그를 도와주지 않는 모양이다.
깊은 한숨을 내뱉은 류지는 카나데의 얼굴을 보면서 말했다.


“그래… 사실대로 말할게 그건 꿈이 아니야 넌 어제 그 일이 일어나기전에 넌 분명 ‘어떤’사고가 일어났고 그 사고로 인해 너는 자신의 곁에 있는 망자를 인식하게 되었지‥”


카나데는 사고가 일어났다는 말에 아무말도 없이 그저 고개만 숙이고 류지에게 질문했다.


“그, 그럼 어제 그건 꿈이 아니고 망자라는 것은 저한테 무슨짓을 하려고 했던거져??!!”


“지금 설명해줄게 망자는 언제나 살아있는 사람의 곁에 존재해 그리고 그 망자들은 사람과도 같은 모습이지 사람들은 그들을 인식하지 못해 나를 제외한 아마도 이 세계에서 누구도 인식 못할거야. 근데 의외로 사람들은 그들을 인식할때가 있어. 그건 자신이 죽음과 가까웠을때. 그럴때 자신의 곁에 있는 망자를 인식 하고 말지 그리고 망자들은 그 사람을 쫓아 죽음의 세계로 이끄는 역할을 하는거야”


“그럼 류지님도 죽음과 가까운곳에 있을때가 있었나요?!”


“아니, 난 어느샌가 눈에 망자가 보였고 그리고…”


그리고 류지의 말이 끊긴다. 카나데는 고개를 들어 류지를 쳐다보지만 그는 그저 입을 다물고 다른 것으로 화제를 돌렸다.
“그래서 너는 그 망자를 인식하고 그 망자는 너를 죽음의 세계로 대려가려 했을때 난 그들을 막아 널 살려준거야!!”
“그렇군여, 솔직히 믿기지는 않지만 그래도 어제꿈이 왠지 뭐랄까 진짜 같아서 말이져…!! 그럼 지금 여기에서도 망자가 존재하나여?? 존재한다면…”


고개를 좌우로 흔들고 즉시 류지의 답이 돌아왔다.


“아니, 지금 이 동아리에서는 망자가 존재하지 않아, 넌 이미 망자를 인식했으니까 이제부터 조심하는게 좋아. 망자들은 어떻게든지 널 죽음의 세계로 대려갈려고 할꺼야, 그래서 널 비밀리에 감시할려고 했는데 너가 입부신청하는 바람에 비밀리 감시할 필요가 없어졌으니까 뭐, 아무튼 잘 부탁해”


“아녀, 잘부탁해여 그럼 저 먼져 가도 될까여!?”


“그러던지 먼져 들어가도 상관없어 근대 잠시만 기달려 주지 않을래? 지금 이 동아리에 한명이 오는것 같거든 발소리로 보면 체형은 165cm정도 여자인것 같은데 나이가…”


신기하다는 듯이 쳐다보는 카나데 였다.


“어, 어떻게 그런걸 아시져?”


“뭐랄까 죽음의 세계에서 아니 망자들과 같은 세계에서 살아보면 알 수 있어 나도 어떤 원리인지는 모르겟지만 말야!! 온다…”


류지의 말이 끊기고 동아리 교실의 문을 두드리는 소리가 들렸다. 문이 열리더니 류지가 말한것과 같은 여성이 문 밖에 서 있었다. 하지만 그녀의 표정은 뭔가 침울한 느낌이었다.


“어서와! 무엇을 도와줄까?!”


“저, 저기 망령같은 것을 퇴치해줄수 있을까 해서… 아니 확실히 망령인지는 모르겠지만 그 ‘곳’에 갖다온 동생이 상태가 좀 이상해서요.”


“그래? 어떤 상태인데…!?.”


“뭐랄까, 뭔가에 두려워고 하고 있어요!!.”


“그래서 그 ‘곳’은 어디지???”

“뒷산에 있는 작은 신사인데여…”


“작은 신사?? 그런곳에 신사가 있었어!?”


“네, 저도 정확히는 모르겠지만 그곳에서 신사가 보였고 동생은 그곳에 들어갔다고 들었어여 그리고 거기서 이상한 것을 보았다는데 제대로 말해주지도 않고 자꾸 무언가를 두려워하는 것 같아요.”


“그렇군, 역시 그런건가!”


나가려고 했던 카나데는 뒤로 돌아 류지에게 질문했다.


“무언가라도 생각나셨나여???!!!!”


“응, 신사 그건 분명 환상일까야 망자들로 인해 만들어진…”


“그럴수가!!!”


놀라워하는 카나데는 다시 고개를 돌려 동아리에 의례를 하러온 여성에게 말했다.


“그럼, 퇴마사라든가 그런 분들한테 의례해보시지 그러세여??!!”

“아녀, 이미 의례를 받았지만 상태는 나아지지 않아서… 그래도 모를까 우연히 학교에서 이런 동아리를 찾다가 의례를 해본 겁니다.”


“아니 그건 확실히 잘한 일이야 내가 확실히 너희 동생의 증상을 치료해줄게 나는 망자같은게 눈에 보이거든 지금 내 옆에 있는 여자아이가…”


다시 한번더 놀라워 하는 카나데 그리고 그 여학생도 놀라워하는 모습이었다.


“그 여자아이가 누군가여??”

“음, 지금 새끼손가락에 줄이 이어져 있는것 보면 너의 전생처럼 보여! 아니 그것보단 그 뒷산 어디쪽에서 신사를 발견했는지 자세히 들어 볼 수 있을까??! 저쪽에 있는 쇼파에 앉아져!”


“네에, 제 소개가 늦었네여 전 사치라고 합니다. 이 학교에 들어온지 일년정도 되가네여…”


카나데는 류지가 말하기 직전에 그녀에게 질문했다.


“그럼 선배시네여!!!”


“호호, 그런가여 아 맞다. 그래서 그 뒷산에 있는 작은 신사 근처에 분명 무덤이 있다고 들었어여”


“그런데 아까부터 궁금한건데 너희 동생은 왜 뒷산에 간거야?? 아니 구지 안 갔으면 이런일도 생기지 않았을거 같은데‥.”


“그건 담력시험인가? 하는것 때문에 그곳에 간건데요. 거기서 친구들과 떨어져서 그곳에서 우현히 신사를 보았나 봐여.”


“그렇군, 뒷산에 무덤이 많은 곳이라 음…으으으으음 그런게‥ 있었던가!?”


여학생의 옆에 앉아 있는 카나데는 조용히 차를 마시면서 이야기를 듣고 있었던 카나데가 류지에게 말하기 시작했다.


“뒷산에 무덤이 많이 있는 곳이 있어여‥ 예전에 전쟁에서 그곳에 많은 사람들이 생매장 당했다고 하는데 분명 그쪽일꺼예여!!”“어, 그럼 카나데는 그쪽이 어디인지 알아!?”


“네 대충 알 것 같아요.”


“그렇군. 그럼 너 지금 시간한가해?”

류지가 하는 질문에 살짝 웃는 카나데 그리고 그녀는 주먹을 움켜쥐면서 거부감이 없는 그녀의 얼굴이 류지를 쳐다 봤다.


“당연하져!!! 지금 시간이 아주 많아요. 마침 한가할 때 였으니까!”


“좋아! 그럼 지금 당장 뒷산으로 가보자 그래서 사치는 여기에 있을거야 아니면 따라 올거야?”

“저는, 그런거 별로 안좋아해서 집에서 동생을 간호하고 있겠습니다.”


“그러면 카나데 지금이 4시 정도 되니까 5시 정도에 학교운동장에 다시 와줄래?. 그리고 사치는 동생을 열심히 간호해줘 곁에 사람이 필요할테니까….”


“알겠습니다…. 그럼 전 이만…!”


동아리 교실의 문을 닫고 나가는 사치는 곧바로 집으로 돌아간듯 했다. 그리고 사치가 나간다음 바로 나가려고 했던 카나데를 류지가 그녀를 잠시 기다리게 했다.


“잠깐, 기달려 카나데 아직 중요한 사실을 안 알려줬으니까!!!”


뒤를 돌아보는 카나데 은색 긴머리가 휘날렸다.


“중요한 사실이요?!!?”


“응!! 좀 있다 그 무덤에서 되도록 내 근처에 붙어 있어야해. 아까 설명했듯이 망자들이 널 어떻게 할지 모르거든 또, 밝은 옷을 입고 오고 형관등이나 빛을 낼수 있는것 아무거나 가져와져!”


“네! 그럼 좀 있다. 학교운동장에서 다시보져”카나데는 살짝웃으면서 말하고 동아리교실의 문을 나가 집으로 향해 갔다. 그리고 동아리교실에 혼자 남은 류지는 책가방을 들고 동아리 교실에 있는 탁자 위에 놓여져 있는 어떤 물건을 가지고 류지도 자신의 집으로 향해 걸어갔다.

1

한시간 후 그 둘은 운동장에서 만나 뒷산으로 올라가고 있었다. 카나데가 입고 온 옷은 노랑색옷에 레고가 그려져 있는 옷이었고 류지는 학교 교복으로 입고왔다. 그 둘은 뒷산을 올라가면서 이야기를 시작했다.


“근데 왜 류지님은 교복인가여!?”


“그건, 아무래도 상관없잖아‥ 그보다 무덤이라는 곳은 어디에 있는거야!?”

“으으으음 좀더 걸어가야 할 것 같네여! 아까 사치선배한테 새끼손가락에 줄이 이어져있다는건 뭔가요?”


“아아아악 그걸 너한테 설명 안 해줬구나. 그니까 망자들을 보면 망자와 살아있는 사람사이에 새끼손가락에 실이 이어져 있으면 그건 그 사람의 전생을 뜻하는거야. 뭐 전생정도면 알거고 그리고 그런 사람들 사이에 이어져 있지 않는 사람이 있어 그런 사람들은 전생에 사람이 아니라는 뜻이야 즉 후생 미래를 뜻하는 망자들이지."


“그럼 저는 전생이였나요, 후생이었나요?”


“글쌔 나한테는 후생으로 보였어 그렇게 실망하지 않아도 괜찮아!”


“하지만 제가 전생때 사람이 아니였다니…”


풀이 죽어있는 카나데를 보고 류지는 화제를 돌려 다른 이야기를 계속 이어서 했다.


“그리고 말이지 전생이든 후생이든 다 똑같이 죽음의 세계로 살아있는 사람을 인도하지 그건 변함없어 그리고 수상한건 너의 후생이 ‘그’가‥”


“네!? 뭔 말이신지……”


“그러니까 내가 널 구해줄때 후생이 나한테 이런말을 했어 분명 ‘그 분께서 날 다시 돌아봐주실거야’라고 말했어. 그게 뭘 뜻한지는 모르겠지만―”


류지의 말이 끊겼다 류지는 손가락을 하나피고 카나데에게 여기에 있으라는 신호를 보냈다. 카나데는 근처에 있는 풀에 숨어 그 곳을 바라보았고 그곳에는 수많은 무덤이 존재했다.


“여기인가!? 무덤이 있고 존재하지 않은 신사가 있었다는 곳이…”


류지는 앞에 보이는 무덤을 보고 말을했다. 카나데한테는 아무것도 보이지 않았지만 그 광경만을 그대로 보고만 있었다. 류지는 다시한번더 이어서 말을했다.


“그래서‥ 너희들은 언제까지 날 지켜보고 있을 생각이지?”카나데는 류지가 한 소리를 듣고 주위를 둘러봤지만 아무것도 보이지 않았다 오로지 무덤밖에는 하지만 뜻밖에 목소리만은 그녀에게 들렸다.


“후후후후 우릴 저지하러온 퇴마사인가? 하지만 미안하군 우린 아니 난 이미 여기서 수많은 영혼들을 먹었다. 지금 나를 이길수는…”


카나데한테는 보이지 않는 목소리가 갑자기 끊겼다. 하지만 카나데는 한 가지를 알 수 있었다. 카나데의 등뒤에서 이상한 시선이 느껴진다는 것을 그리고 카나데쪽으로 류지가 달려오고 있다는 것을


“그래, 그래 우린 젊은 여자의 영혼이 필요해 영혼이!!!!!!!!!!!!!!!!!!!!!!!!!!!!!!!!!!!!!!!!!!!!!”


굶주린 남성의 목소리가 그녀의 등뒤에 들리기 시작하고 침을 꿀꺽하는 소리도 같이 들리는 것 같았다.


카나데는 움직일 수 없었지만 류지가 달려오면서 그녀에게 말했다.


“카나데 이쪽으로 와!!!!!!!!!”“네!!!! 그‥근데 발이 움직이지 않아요!”


“젠장, 벌써 침식이 시작된건가! 좀만 기달려 눈을 감고 있어 절대로 눈을 뜨지마!!!!”


“네, 알겠습니다”


카나데는 조용히 눈을 감았다. 그리고 류지는 카나데쪽으로 달려오면서 카나데 뒤쪽에 있는 망자한테 말을 걸었다.
“이 자식 카나데를 죽음의 세계로 끌어드릴수는 없다!!!!!!!!!!!!”


그리고 카나데 뒤쪽에 있는 검은 망토를 뒤집어 쓴 망자가 보이기 시작했고 그의 눈은 빨간색으로 보였고 그리고 그의 오른손에 있는 것은 사신의 낫처럼 보였다. 그리고 검은 망토를 뒤집어 쓴 그는 류지를 향해 뛰쳐 나간다 사신의 낫처럼 보이는것을 그에게 휘두르기 위해 그리고 그의 영혼을 먹기 위해서.


“후후후후 너한테 좋은 냄새가!! 아니 그건 죽음의 냄새 그 냄새 아주 매력적이야 여기서 저 여자랑 너도 같이 먹어주마!!!!! 죽어라 그리고 후회해라 나한테 그리고 ‘그’분의 재물이 된다는 것을!!!!!!!!!”


“너 이 자식, 너희가 말하는 ‘’는 누구지!?”


달려오면서 자신이 가져온 학교가방에 손을 집어넣고 달려온다.


“그렇군 뭐, 지금 죽을거 여기서 말해주마 ‘그’는 우리같은 망자를 만든사람중 한명이지 그리고 지금 ‘그’는 인간계에서 살아있는 사람으로 살아있다. 하지만 그가 살아 있는 사람으로 살기위해선 망자들로인한 죽음의 세계의 ‘물건’이 필요하다. 물건은 말하지마 나도 모르니까 대충 이 정도 말해줬으니까 이제 내 사냥감이 되어 줘야겠어 인간!!!!!!!”


사신의 낫을 휘두르는 망자는 무언가와 닿았고 그 낫은 산산히 부서졌다. 망자는 놀랍다는 듯이 그를 보고 있었다. 그리고 그의 오른손에 들린 저것은.


“그렇군 죽음의 세계에 물건이란것이 이것이었나? 그래서 나한테 죽음의 냄새가 난다는 거였군!”


“그… 그것을 너가 어떻게!!!!!!”


“미안하지만 그건 내 비밀이어서 말야! 근데 아까부터 이상하지 않았어?. 내가 네놈을 볼 수 있다는 것이!”


“너너너너너너너너 너 뭐하는 놈이냐?!”

“그래, 그래 물어볼게 많겠지 하지만 난 지금 무지화났거든 니 녀석이 사치 동생의 영혼을 이용해 무기로 사용하다니 말야. 그러면 넌 쓰레기다 네 앞에서 꺼져버려라!!!!!!!!!!!!!”


류지의 손에 들린 물건은 무수한 빛과 함께 칼처럼보였다. 빛으로 이루어진 칼 하지만 그 칼사이에 이상한것이 보였다. 그렇다 이상한 눈동자가 망자를 쳐다보고 있었다. 그리고 류지는 칼을 망자한테 휘두르자 무수한 섬광이 터지고 그 일격을 맞은 망자는 순식간에 빛의 입자로 변해 사라졌다.“카나데, 이제 눈 떠도 좋아 다 끝났으니까 다시 돌아가자!”


“네?! 벌써 끝난건가요?”


류지는 한 손으로 카나데의 몸을 일으키고는 같이 산을 내려갔다.


“그럼 결국 신사의 정체는 뭐였을까요?”


“글세, 나도 신사의 정체는 모르겠어 하지만 한 가지 알 수 있는 사실은 방금 해치운 망자는 사치동생의 영혼을 무기처럼 사용했다는 점을 말야. 그렇다면 이야기는 간단하지 그 녀석이 신사라는 곳을 환상으로 만들었다는 것을 말이야 하지만 이상한 점도 있었어 그 녀석은 왜 나한테 환상을 걸지 않았을까?”


“전 못 봐서 잘 모르겠네요!”


카나데는 한 손을 이마에 대고 곰곰이 생각하는 표정으로 질문했다.


“근데 아까 왜 눈을 감으라고 하신거죠?!”

“그건‥ 널 죽음의 세계에 보내지 않을려고 한거야 너도 망자가 한 말이 들렸겠지만 내가 가지고 있는 ‘무기’는 죽음의 세계에 있는 단 하나뿐인 ‘무기’지 그리고 그 ‘무기’는 망자가 곁에 있거나 죽음의 세계에서 한번이라도 벗어난 사람을 저지하는 힘이 있어 대신 눈으로 직접 그것을 봐야되지만 말야.”


하지만 류지의 말은 무언가 이상했다 그의 말이 조금 떨렸고 무엇보다 그의 표정이 침울해져 있었다. 도대체 무슨 일이 있었을까하고 생각했지만 생각하는 도중 이미 산을 내려와 학교운동장 근처에 있었다. 그리고 류지와 카나데는 작별인사를 하고 둘은 각자 집으로 돌아갔다. 카나데는 다시 걸으면서 또 생각하고 있었다.


‘그래서 결국 밝은 옷을 왜 입어야하는지 안 물어 봤네요‥ 뭐, 할 수 없죠 그럼 내일 물어볼 수밖에’


류지는 자신의 집의 현관을 열고 들어갔다. 그리고 그가 본 것은 오랫동안 기다렸다는 듯이 삐져있는것 처럼 보이는 여자망령이 있었다. 그리고 여자망령은 그를 쳐다보면서 말했다.


“그래서‥ 왜 이렇게 늦었어!? 감자칩은!!!!”


“미미미 미안 깜빡했어 감자칩은 내일 두배로 사줄게 그러니까 화풀어!!”


“두배야 두배!!”


금새 얼굴이 밝게 변한 여자망령 그녀는 무엇보다 감자칩을 좋아하는 망령이다. 그리고 그녀는‥


“그래서 류지 그 힘을 사용한건 무엇때문이야!?”“음, 의례가 들어와서 잠깐 망자랑 싸웠어 근데 거기서 한가지‥”


류지는 거실로 가서 차를 한모금 마시고는 진지하게 말을 이어서 했다.


“그래서 한 가지 정보를 알아냈어 예전에 카나데라는 여자아이를 구해줬을때 그 망자가 말한 ‘그’의 정체를 말야.”


“그래서?! 그가 누군데!!!”


“너 ‘그’가 누군지 몰라? 일단 아까 싸운 망자의 말로는 그는 인간세계에 살아있는 사람으로 존재하고 있다고해 그리고 망자를 만든사람 중 한명 그리고 살아있는 인간으로 있기위해선 너가 필요한 존재”


“설마!!!!!!!!!!!!”


“하,하루나 뭐라도 기억난거야?!”

“베르세르크 녀석인가”


류지의 옆에 앉아 있는 핑크색 원피스를 입은 하루나는 자신만이 들리는 목소리로 ‘베르세르크’라고 말했다. 못 들었다는 듯이 질문하는 류지 하지만 그녀는 대답해 주지 않았다.


“미안, 알려줄 수 없어. 아니 언젠가 만날거야 ‘그’랑 그러면…”


말이 끊겼다. 그리고 하루나는 한번 웃더니 그에게 한마디만 했다.


“늦은 시간이다. 이제 그만 자자 류지~!”


귀여운 목소리를 내고 류지의 방으로 들어갔다. 다행히 류지의 부모님은 출장가셔서 류지의 집에는 아무도 없었다. 하루나와 류지뿐 남녀가 한지붕아래에 살다니라는 생각이 들겟지만 하루나는 앞에 말했듯이 그녀는 망자다.


“근데 너 왜 내 침대에서 자는거야?!”“그야~~ 류지가 좋으니까 같이 자는거지! 상량하게 해줘”


하루나가 그런말을 하자 류지는 무표정으로 하루나를 쳐다보고 발로차 하루나를 침대 밑으로 밀어 붙였다.
“그럼잘자이상한소리하지말고그럼잘자끝”


류지는 얼굴이 빨개진체로 빠르게 말하고 불을꺼 이불을 덮고 침대에서 잠을 잤고 그리고하여 수많은 것들과 함께 힘든 하루가 지나갔다.

2

띠리리리링하는 알람시계의 소리와함께 따스한빛이 창문을 통해 류지에게 내리쬐고 있었다. 그리고 류지는 일어나려고 손으로 무언가를 잡았지만 그가 만진것은 무언가가 부드럽고 푹신한 느낌의 물건이었다. 하앙하는 소리와함께 류지는 눈을 뜨기 시작했다 그가 만진것은 다름아닌


“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루나!!!!!!!!!!!!!!!!!!!!!!!!!!!!!! 너너너너너 왜 여기서 자고 있는거야?!”“후후훗 류지는 그렇게 내 가슴이 만지고 싶었나보네!!”


여자망령은 옷을 갈아입었는지 커보이는 와이셔츠만 달랑 입고 있었다. 그녀의 팬티가 보일정도 였다. 당연하다 여자옷이 류지의 집에 존재할 리가 없고 저것은 분명 류지의 와이셔츠였을 것이다. 얼굴이 빨개진 류지는 고개를 좌우로 흔들고 손을 흔들며 말을 더듬었다.


“아아아아아니야!!!!!!!!!!! 내‥내가”


“괜찮아 류지라면 나 뭐든지 할 수 있어!”“아 글세 아니라니까 하루나!”


“알겠어,! 후훗 근데 류지 빨리 옷갈아 입어야 하지 않아? 이러다 학교 늦을것 같은데!!!”


“잠깐 지금 몇시- 여여여여여여덟시 지,지각이잖아 빨리 옷갈아 입어야지”


그렇게 하여 오늘도 바쁜 류지였다. 류지는 옷을 갈아입고 나와 순식간에 밥을 차려먹고 학교로 뛰어갔다. 밥을 차린건 아마도 하루나였을 것이다. 망자라고 해도 물건은 만질수 있나보다. 학교로 뛰어가는 류지 근데 평소처럼 하루나는 그를 쫓아 오지 않았다. 뭔가 허전했지만 이것도 나름 좋다고 생각하고 그는 학교로 빨리 발을 옮겨 아슬하게 지각을 면하고 교실로 들어왔다. 하지만 반 분위기가 무언가 이상했다. 남자애들이 류지에게 살기를 품은 표정이었다.


“아아아안녕?! 근데 왜들 그래??”


안경을 낀 같은반 남자아이가 류지의 어깨에 손을 올리고는 한마디만 했다.


“너 어제 설마 카나데님이랑 같이 있었던 거냐!!!!”


“어어어어어떻게 그걸!”


“이자식!!!!!!!! 감히 카나데님이랑 밤늦게!!”


의자에 일어나는 소리와 함께 앉아 있던 남자애들은 좀비처럼 류지에게 다가왔다. 그리고 류지는 그들에게 도망쳤다. 교실 앞문을 열고 나가려고 하는 순간 담인 선생님이 들어오셨고 그는 류지를 바라보고 있었다.


“류지 넌 그렇게 학교다니기가 싫니? 다른애들을 보렴 얼마나 열심히 독서를 하고있니??”

‘설마요 방금까지 절 죽이려고 했던 애들이…’라고 말하려는 순간 뒤를 돌아보니 그들은 진지한 표정으로 책을 읽고 있었다. 그리고 아무도 류지에게 시선을 주지 않았다.


“그럼 류지 다시 자리로 돌아가 오늘은 빠르게 전달할 소식만 알려주고 끝내줄테니까”


‘그게 아닌데‥’라고 말하고 싶지만 류지는 “네”라고 대답하고 풀죽어 다시 자신의 자리에 앉았다. 그는 이렇게 하여 전학온지 한달만에 2번이나 선생님한테 찍였다. 선생님은 빠르게 전달한다는 소식은 어제 일어났던 뒷산에 대해서였다.


“어제 뒷산에서 무덤이 전부다 파해쳐 졌다고 하는구나 그래서 어제 뒷산에 무엇이 일어났는지 아는 사람없니?”
하지만 뒷산에 무엇이 일어났는지 반애들은 아무것도 모르는 모양이었다. 카나데는 뒤쪽에서 류지에게 조용히 말을 걸었다.


“저기 류지님 어제 설마 저희 때문에………”


류지는 조용히 카나데의 말에 답해줬다. 답해줬다고 해야한다고 해야하지만 뒤쪽으로 날아온 물체가 있었다. 그것은 하얀색 종이로 그 안에는 글이 써있었다.


‘나도 모르겠어 난 무덤을 파해친적은 없어, 어제부터 이상한 느낌이 들었지만 그 망자빼고 다른 무언가가 있는듯해 자세한것은 쉬는시간에…’


라고 종이에 써있었다. 그렇다 카나데도 분명 망자와 류지가 싸우고난 후에도 무덤은 그대로였고 아무도 흔적이 없었다. 하지만 누군가가 무덤을 파헤쳤다는 것은 이상한일 이었다. 다름아닌 파해친것이 무덤이라는 것이라는 점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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